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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사이드 빌딩에 직결되는 도쿄메트로 도자이선·다케바시역 개수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쿄 해자 쪽 1a번 출구=위 왼쪽 사진=와 2번 출구=위 오른쪽 사진=가 일신됐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수상한 것(?)이지만, 예전 출구가 어땠나 하는 분을 위해 옛 모습을. 오른쪽 사진이 5년 전 2번 출구입니다. 몰라보게 달라졌지요! 최근 도쿄메트로 역 출구는 유리로 밝은 것이 주류인 듯합니다. 신록에 비쳐 예쁘네요.

다케바시역 출구로는 이번에 개수를 마친 두 곳 외에, 우치보리도리를 사이에 두고 1a번 출구 반대편에서 팰리스사이드 빌딩을 스쳐 지상으로 바로 나가는 1b번 출구의 난간과 간판 정비를 3월 30일 이 블로그에서 전해 드렸지만, 또 한 곳, 가장 오테마치 쪽 기상청 앞 4번 출구도 공사 중입니다=아래 사진 참조. 참고로 다케바시역에는 국제협력은행·KKR 호텔 도쿄 앞 3a번·3b번 출구도 있는데, 역무원에게 물으니 이쪽은 개수 예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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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출구 옆에는 엘리베이터=왼쪽 사진=도 완성되어 배리어프리 면에서도 크게 전진했습니다. 지금까지 다케바시역에 엘리베이터는 없었고, 휠체어 이용자가 오실 때는 역무원이 여러 명이 들어 계단을 오르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쪽에 만들 수 없을까 빌딩과 도쿄메트로가 꽤 검토했지만, 빌딩이 지하 5층까지 깊고 해자와 선로가 얽혀 엘리베이터를 다는 것은 무리라는 결론이 됐습니다. 그래서 메트로가 독자적으로 오테마치 쪽 2번 출구에 엘리베이터를 만든 것입니다. 말미 역 구내도처럼 상하선 각 홈(지하 2층)과 개찰층(지하 1층)을 잇는 엘리베이터가 생기고, 개찰을 나와 2번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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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계단 옆에 지상과 잇는 엘리베이터가 또 1기=왼쪽 아래 사진. 합계 3기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일련의 공사는 물론 노후화가 진행된 점도 있지만, 사실은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한 단장이라는 자리매김이 있었을 것입니다. 올림픽은 1년 연기됐지만 역 개수는 대체로 예정대로 진행되는 듯해, 이용자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