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코어(엘리베이터 타워)에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의 대형 엠블럼이 걸려 있습니다=위 사진.

도쿄도가 추진하는 관민 시설 엠블럼 게시 사업의 일환으로, 도쿄 2020의 공식 신문 파트너인 마이니치신문사가 3월 하순에 실시했습니다.

큽니다. 왼쪽에는 흰 바탕에 올림픽 엠블럼, ‘TOKYO202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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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 마크, ‘도쿄도’ 글자, 오른쪽은 패럴림픽 엠블럼, ‘TOKYO2020’ 로고와 그 아래 ‘PARALYMPIC GAMES’, 나아가 오륜 마크를 대신하는 패럴림픽 로고 마크, ‘도쿄도’ 글자가 각각 배치되어 높이 11.5미터, 폭 7미터. 엠블럼만으로는 지름이 약 4.5미터입니다.

우치보리도리를 사이에 두고 조금 멀리서 본 것이 오른쪽 사진. 지상(현관 1층 바닥)에서 맨 위까지 높이는 19.5미터나 됩니다.

원래라면 대회까지 카운트다운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였지만,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대회가 1년 연기되어 엠블럼도 조금 쓸쓸해 보입니다(?). 여기서 마음을 가다듬고 앞으로 1년 남짓, 길게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