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풍경도 소메이요시노에서 겹벚꽃으로 순식간에 옮겼습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도 줄고 꽃도 왠지 심심해 보이는 느낌은 부인할 수 없지만, 출근하지 않을 수 없는 분에게는 한순간이라도 마음을 푸는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위 사진은 오테마치에서 다케바시로 가는 도중, 기상청 앞을 지난 일대에서 히라카와몬 방향을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 지하철 입구(다케바시역 2번 출구) 건너편에 팰리스사이드 빌딩이 보입니다.

실은 이 각도에서 겹벚꽃이 핀 모습을 좋아해, 이 블로그에서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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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1년 이상 다케바시역 개수와 와케노 기요마로 상 주변 정비 공사로 시원스럽지 않은 풍경인 것이 아쉽습니다. 위 사진에서도 역 2번 출구 너머에 아직 공사 현장 펜스가 보입니다.

같은 계절, 같은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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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15년 사진=오른쪽 위=2019년 사진=오른쪽 아래=와 비교해 봅시다.

2015년은 아직 공사 전. 견디는 벚꽃과 신록이 멋지게 어우러진 풍경입니다.

2019년은 공사 한창. 우치보리도리 보도를 곧장 가지 못하고 와케노 기요마로 상 쪽으로 빙 돌아 히라카와몬, 팰리스사이드 빌딩 쪽으로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올해 사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팰리스사이드 빌딩이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케바시역 2번 출구 뒤, 와케노 기요마로 상 주변에서 2015년에는 초록 잎을 머금고 있던 나무 일부가 공사 때문에 없어진 것 같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나무도 되살아나 다시 푸르게 돋는 모습을 보여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