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동쪽 하쿠산도리 쪽 주차장 입구입니다. 3월 말에 조금 바뀌었습니다. 자, 그 ‘전’과 ‘후’에서 어디가 다를까요=위 사진.
네, 아시겠죠. 입구 오른쪽 표시판입니다. ‘만원’ ‘빈자리 있음’ 표시. 클로즈업으로 보

면 예전 표시판=왼쪽 사진=은 오렌지 바탕에 ‘P’와 오토바이 그림으로, 만원일 때 표시했습니다.
새 표시판=오른쪽 사진=은 노란 바탕에 파란 차와

오토바이 그림을 위아래로 놓고, 오른쪽에 라이트로 ‘空’ ‘満’을 표시합니다. 꽤 깔끔해졌습니다. ‘空’ 자에 사선처럼 라이트가 꺼진 선이 있는 것은 LED 때문으로, 육안으로는 모르지만 잘게 점멸해 그 시차가 원인입니다.
참고로 만원일 때는 아래 사진 ‘보통차’ 곳처럼 빨강, 아니 오렌지색 라이트로 ‘満’ 표시가 됩니다. (좀처럼 만원이 되지 않아 설치 때 시험적으로 ‘満’을 표시한 사진입니다)
아울러 이 표시판에서 ‘P’ 글자가 빠진 것은 위쪽 파랑×흰색 간판에 ‘P’가 있기 때문입니다. 잊은 것은 아닙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도쿄는 지금 긴급사태입니다. 외출은 극력 피해야 합니다. 사태가 빨리 정상화되어 많은 분이 빌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는 평소의 날이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