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수), 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출입구 앞에서 헌혈 버스에 의한 ‘출장 헌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걱정은 신종 코로나로, 정부는 7일에도 ‘긴급사태선언’을 발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6일 단계에서는 예정대로 헌혈을 실시하고 싶습니다. (위 사진은 2018년 9월)

헌혈 접수 시간은 오전 10~11시, 오후 0시 15분~4시. 채혈 자체는 10분 정도지만 의사 문진 등을 포함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 걸립니다.

여러분도 상상하시듯 코로나 문제로 헌혈이 크게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일적 홈페이지에 따르면 2월 실적으로 제1주, 제2주는 필요 수 100% 달성이었던 것이 제3주 94.5%, 제4주 90.6%라고 합니다. 이후 숫자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한층 떨어진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긴급사태선언이 나오면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을 걱정하는 분도 있으시겠지요. 이에 대해 일적에서 문서를 받았습니다. 말미에 첨부했지만, 회장 소독·청소 철저 외에 간호사의 헌혈자마다 장갑 교환, 회장에서는 입구에서 헌혈자 체온 측정,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때이지만, 그래서 더욱 많은 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하는 통상 헌혈에 관한 안내·주의 사항 등입니다.

협조해 주신 분에게는 ALT(GTP), γ‐GTP, 콜레스테롤, 글리코알부민 등 15항목 검사 결과가 나중에 우편으로 도착합니다(무료).

일적은 헌혈하는 사람에게 최저 4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수면 부족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아 헌혈 종료 후 일과성 혈압 저하로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 또 오전에 헌혈하는 분에게는 아침(간단한 식사도 가능)을 드시고 오시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복약에 대해서는 일정한 치료약을 복용하면 헌혈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예를 들어 강압제(심장 등 합병증이 없을 것, 혈압이 거의 정상 범위일 것이 필요) 등 당일 복용해도 헌혈 가능한 것도 있으니 상담해 주십시오.

아울러 ‘과거에 수혈, 장기 이식을 받은’, ‘해외에서 귀국해 4주 이내’, ‘3일 이내에 출혈을 동반한 치과 치료를 한’ 등의 분은 헌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에이즈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분, 검사 목적의 분은 절대 헌혈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과거에 헌혈한 분은 헌혈 카드·헌혈 수첩, 이를 지니지 않은 분은 신분증명(사원증 등)을 지참해 주십시오.

그 밖의 의문점을 포함해 당일 창구에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