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북쪽에 새 흡연실=위 사진=이 생겼습니다.

북쪽 출구를 나와 계단을 내려가 바로 오른쪽(동쪽)에 예전부터 야외 흡연 공간을 마련해 왔습니다. 다만 공간이 한정된 탓도 있어 면한 구도로 나가 흡연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지요다구는 ‘노상 전면 금연’을 조례로 정해 위반자에게 과료(2000엔)를 과할 수 있는 엄격한 내용입니다. 구 담당자도 순회하며 위반자가 있으면 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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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두더지 잡기’ 같은 느낌이 있어, 팰리스사이드 빌딩에도 구에서 매너 준수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흡연 공간에 있던 화장실을 개장해 흡연실을 신설했습니다=오른쪽 사진 참조.

넓이는 약 18제곱미터로, 여기에 강력한 분연기(흡연 테이블) 3대를 설치해 연기가 차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설 시간은 오전 7시~오후 9시.

말할 것도 없이 종래의 야외 흡연 공간은 폐지하고, 흡연실 이외에서의 흡연은 금지입니다.

꼭 매너를 지키며 담배를 즐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