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정례, 팰리스사이드 빌딩 자위소방대의 출초식이 7일 오전 옥상에서 실시됐습니다.

빌딩을 관리하는 마이니치 빌딩과 설비 관리를 맡은 글로브십, 경비를 맡은 아잉과 도쿄센터, 청소를 맡은 세이비 등 각 협력 회사에서 합계 약 50명이 참가. 이날은 아침부터 거의 해가 들지 않는 궂은 날씨. 훈련 시작 오전 10시 기온은 6.9도, 북서풍 2.7미터로 으스스했지만, 추위를 날려 버리듯(아주 상투적인 관용어지만…) 기운차게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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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화재 발생을 상정한 소화기에 의한 초기 소화 훈련, 방수 훈련, 그리고 부상자 발생을 상정한 구출 구호·응급처치 훈련 세 가지입니다.

소화기를 쓴 훈련=위 사진=은 3인 1조로 ‘불이야~’ ‘도망쳐 주세요~’라고 큰 소리를 내며 발화처에 다가가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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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에 향해 소화(소화제가 아니라 물 사용).

방수 훈련은 옥내 소화전 빨간 상자를 열고=오른쪽 위 사진, 호스를 안고 발화처로 대시=오른쪽 아래 사진, 둥근 과녁을 물로 정확히 관통합니다=아래 사진.

구출 구호·응급처치 훈련은 흉부 압박과 AED에 의한 심폐소생=말미 왼쪽 사진, 손발을 골절한 부상자로 본 인형에 골판지와 넥타이를 써서 손발을 고정=말미 오른쪽 사진= 등을 했습니다.

올해도 안심·안전한 빌딩을 향해 착실히 훈련을 거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