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뉴스 사이트 『타비이로+(타비이로 플러스)』에 팰리스사이드 빌딩이 등장했습니다. ‘지금 봐야 한다! 고도경제성장기 태생의 “좋은 빌딩”’ 시리즈 제5회, ‘고도경제성장기 태생의 고쿄 주변 “좋은 빌딩”’의 당당히 톱을 장식하고 있습니다=위 사진.

『타비이로+』는 창간 10년 넘는 전자잡지 『타비이로』가 ‘설레는 여행 정보를 찾을 수 있다!’를 콘셉트로 여행 플랜과 스폿, 유행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여행 뉴스를 발신하는 정보 사이트로, 주요 타깃은 20~30대 여성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획은 ‘고도성장기 일본에서 활기차고 즐겁게 디자인된 프로덕트와 건축과 독특한 문화가 태어났다’며 지금 봐 두어야 할 빌딩을 거리마다 3~4건씩 소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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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제1회 ‘도쿄’(8월 2일, 뉴신바시 빌딩 등)를 시작으로 ‘나카노’(8월 28일, 나카노 선플라자 등), ‘아사쿠사’(9월 25일, 유라쿠 빌딩 등), ‘홋카이도’(10월 30일, 홋카이도청 등)로 이어져, 12월 3일 업의 제5회는 ‘고쿄 주변’. 팰리스사이드 빌딩 외에 과학기술관, 구단 빌딩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명건축으로 여겨지는 빌딩 등을 소개하는 책도 꽤 나와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자주 다뤄 주시지만, 이번 기획도 등장하는 것은 ‘정번’이라 할 빌딩이 많은 듯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소개 부분은 첫머리 외관에 이어 서쪽 현관 대차양(통칭 ‘엄브렐러’), 동서 코어(원통) 엘리베이터 홀, 1층과 지하 1층 아트리움을 잇는 ‘꿈의 계단’을 사진과 함께 해설=왼쪽 사진. ‘1966년 준공의 거대한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마이니치신문사 도쿄 본사도 입주해 있어 지하에 인쇄 공장(현재는 다른 인쇄 공장이 가동 중)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케바시역과 직결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고, 테넌트 음식점에서 런치 겸, 회식 겸 여러 디테일을 천천히 볼 수 있어 기쁘다’는 도입으로, ‘외벽 일부에는 팰리스사이드 빌딩용으로 개발한 특수 벽돌을 사용’ ‘엘리베이터 홀은 우주정거장 그대로’ ‘1층과 지하를 잇는 계단은 난간 주변 디자인이 반짝이는 은하처럼 쿨하다’ 등으로 써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