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이누이도리 일반 공개’가 연일 붐빕니다. 위 사진은 12월 1일 마이니치신문 조간 도쿄 도내판. 이누이도리 공개 첫날 모습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루에 7만 1792명이 찾았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병행해 다이조큐 참관도 이뤄지고 있어 ‘합치기’로 양쪽을 즐기는 분도 많은 듯합니다. 모두 12월 8일까지이니 가려는 분은 서두르십시오.
이누이도리 공개는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입장은 오후 3시까지), 사카시타몬으로 들어가 궁내청 청사 앞을 직진한 뒤 이누이도리를 거쳐 이누이몬으로 나가는 외에, 이누이도리 도중에 있는 니시하네바시에서 고쿄 히가시교엔으로 나와 오테몬, 히라카와몬, 기타하네바시몬으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다이조큐 참관은 기간 중 오전 9시~오후 4시(입장은 오후 3시까지), 사카시타몬으로 들어가 궁내청 청사 앞에서 우회전해 후지미 망루 아래를 진행한 뒤 고쿄 히가시교엔의 오테몬, 히라카와몬 또는 기타하네바시몬으로 나갑니다.
이누이도리에 들어가 도중에 있는 니시하네바시에서 다이조큐 참관 루트로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궁내청 홈페이지를 참조(http://www.kunaicho.go.jp/event/inui-r01aki.html)
이런 코스이므로 어느 쪽이든 이누이몬, 기타하네바시몬으로 나가면 다케바시 쪽으로 기노쿠니자카를 내려오는 분도 많고=아래 왼쪽 사진, 맑은 날씨를 만난 3일 점심에는 지하 1층, 1층 음식점에 많은 분이 줄을 만들어 대혼잡이었습니다=아래 오른쪽 사진.
매번 소개해 드렸듯 이누이도리 공개는 2013년 12월 당시 천황 폐하(상황님)께서 80세 산수를 맞으신 것을 기념해 2014년 봄 벚꽃 시즌에 실시, 호평이어서 봄 벚꽃과 가을(겨울) 단풍을 즐기는 행사로 정착해 레이와에도 이어졌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누이도리 개방에 맞춰 30일 석간에 컬러 광고 특집을 게재=오른쪽 아래 사진. 단풍 가이드 외에 팰리스사이드 빌딩 안내도 실려 있습니다.
이번 주 날씨는 7일(토)를 제외하고 대체로 맑음 예보입니다. 고쿄에 오실 때는 팰리스사이드 빌딩에도 꼭 들러 주십시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12월 8일도 휴관이며 레스토랑 등 가게는 열지 않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