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연말 정례 크리스마스 트리와 각종 장식이 이번 주부터 등장해 오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밝음’과 ‘빨강’을 강조하고 있네요. 역시 이게 정번이고 가장 ‘답다’랄까요.

지하 1층 중앙 콘코스 아트리움에는 높이 약 6미터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가운데에 두고, 트리 위 1층 천장에서 밤하늘 은하수를 떠올리게 하는 길이 2미터 LED 일루미네이션 6본이 줄줄이 드리우고, 크고 작은 새하얀 눈 결정이 액센트. 각 가게 앞 천장에는 ‘Merry Christmas 2019’ 글자가 든 새빨간 플래그가 줄줄이 늘어서 크리스마스 무드를 돋우고 있습니다=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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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 드롭월 양쪽과 ‘꿈의 계단’에 길이 4미터 일루미네이션 합계 10본도 달았습니다. 동서 ‘꿈의 계단’ 1층 좌우에는 높이 1.8미터 트리도 설치=왼쪽 사진. 나아가 1층 정면 현관 옆 오픈 스페이스에는 샴페인 골드 오너먼트와 라이트를 두른 높이 2미터 중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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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도 나란히 있습니다=오른쪽 사진.

작년과 올해는 꽤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전에는 기이함을 노린 것은 아니지만 조금 다른 느낌에 도전한 적도 있어 지난 5년분의 사진을 말미에 늘어놓아 봤습니다. 매년 보시는 분이 ‘저게 좋았지~’ 하고 떠올려 주시면 기쁠 텐데요….

올해도 남은 것이 한 달 반이 채 안 되어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 너머 설날도 가깝습니다. 기운차게 해를 넘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