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 블로그에서 예고한 ‘지요다구 일제 청소의 날’이 11월 6일 실시됐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관내 테넌트 직원 등 총 152명이 참가해 열심히 쓰레기 줍기에 땀을 흘렸습니다=위 사진.

일제 청소는 스스로 거리를 아름답게 하자고 ‘지요다구 생활환경 조례’에 근거해 매년 6월과 11월에 이뤄지는 것으로,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당초부터 ‘개근’입니다.

・IMG_20191106_083047.jpg

가을 맑음을 만난 이날, 다소 쌀쌀한 오전 8시에 빌딩 서쪽 현관 앞에 모여 빌딩 측이 준비한 쓰레기 집게(통)와 면장갑, 쓰레기봉투 등을 들고 빌딩 주변 화단과 보도 등에 흩어져 종이 쓰레기, 꽁초, 빈 캔·페트병 등을 약 30분 모아 다녔습니다. 쓰레기봉투는 동쪽 정면 현관 앞에 모아져=오른쪽 사진 가연 쓰레기, 불연 쓰레기, 병, 캔, 페트병 등 45리터 봉투 13봉투가 됐습니다. 일제 청소에서 모은 것은 지요다구가 회수해 주기로 되어 있어 전용 주황색 스티커를 붙여 소정의 장소에 냈습니다=아래 사진.

일제 청소에는 NTT 비즈니스 어소시에 76명, 패밀리마트 35명, 라크라스 5명을 비롯해 빌딩 사원, 설비 관리, 청소 등 위탁 회사에서도 참가했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