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을 관리하는 마이니치 빌딩에 이번에 도쿄소방청 모리즈미 도시미쓰 구급부장으로부터 감사장=위 사진=이 증정됐습니다. ‘구급 업무의 충실 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라는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감사장은 ‘구급의 날’에 해당하는 9월 9일 자로, 그날 증정식이 예정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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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태풍 내습으로 중지할 수밖에 없어 25일 고지마치 소방서 아사노 다케시 경방과장(왼쪽 사진의 오른쪽 사람)으로부터 마이니치 빌딩 하라 도시로 사장에게 수여됐습니다.

소방 감사장이라고 해도 인명 구조 등 특정 행위에 대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구급 업무의 충실 발전’이라고 해도 추상적이네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느냐 하면――.

마이니치 빌딩에서는 소방 관련 법령에 따라 설비·기기를 만전으로 갖추고 자위소방대를 조직하는 것과 함께 테넌트 여러분과 협력해 춘추 훈련에 힘쓰는 등 평소부터 방화·방재에 임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특히 ‘구급’에서는 ‘상급 응급처치 강습’을 빌딩으로서 매년 열어 급환자와 부상 발생에 즉응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착실한 노력이 평가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상급 응급처치 강습은 만 하루가 걸리는 8시간 강습으로, 흔한 ‘좌학’만이 아니라 사람 상반신을 본뜬 인형을 상대로 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삼각건 등을 쓴 응급처치라는 실기를 빽빽이 배우는 것이 특징이며 ‘상급’인 만큼 소아·영아·신생아에 대한 소생법도 배웁니다. 멈춘 심폐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소생법은 ‘흉부 압박’이라 하여 성인의 경우 가슴 한가운데에 손뿌리를 두고 양손을 겹쳐 체중을 실어 갈비뼈째 5센티미터 가라앉도록 압박하지만 어린아이에게 이렇게 하면 찌그러져 버리므로 16세 미만 ‘소아’는 한 손바닥으로 흉골 아래쪽 절반을 압박, 1세 미만 ‘영아’는 가슴 중심 약간 아래를 손가락 두 개로 압박하는… 식으로 ‘가려 쓰기’가 필요. 이것을 배우는 것이 ‘상급’입니다.

이 강습은 먼저 마이니치 빌딩 사원의 자격 취득으로 2012년도에 시작해 경비·설비 관리·청소 협력 회사 여러분으로, 나아가 2014년도부터 ‘1사업소에 1인 이상 상급 응급처치 강습 수료자 배치’를 목표로 테넌트 여러분께도 널리 참가를 호소해 힘써, 지금까지 200명 이상이 자격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자격은 3년마다 갱신이므로 갱신 강습(반나절)도 실시해 많은 사람이 계속 자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은 2년 전에 같은 명목의 감사장을 ‘고지마치 소방서장’ 명의로 받았습니다. 이번은 도쿄소방청 본청 부장님으로부터이니 한 스테이지 올라간 셈으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빌딩업을 하는 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지만, 노력을 평가해 주신 것은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감사장에 부끄럽지 않은 ‘안전·안심’ 빌딩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