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방재의 날’(9월 1일)에 맞춰 9월 4일 ‘지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약 50명이 참가했습니다.
빌딩에서는 지진 훈련, 소방 훈련, 응급처치 강습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을 몸으로 익히도록 반복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진 대응 훈련에 대해서는 주간, 야간 등 시간대를 바꾸고 벽 붕괴, 유리 파손, 화재 발생, 부상자 발생 등 여러 상정을 바꿔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오전 10시 ‘진도 6의 대지진 발생’으로 시작해 5층 마이니치 빌딩 사무실 등에서는 사원이 책상 아래로 숨는 등 신체 방호를 실천. 즉시 ‘지진 대책 본부’를 발족시켜
각처로부터의 보고 등을 화이트보드에 적어 내는 등을 했습니다=오른쪽 사진.
피해 상정에서는 지진으로 전관 정전이 됐다고 하여 자가발전기를 기동시켜 전원을 확보하는 절차를 확인. 이후 ‘지하 1층 마이니치 홀 앞 쇼윈도 유리가 깨졌다’ ‘1층 동쪽에서 화재 발생’ ‘지하 3층에서 누수’ 등의 보고가 들어와 각각 현장에 인원을 급파하고 출입 금지 구역 설정, 소화기에 의한 초기 소화=말미 사진, 옥내 소화전을 쓴 소화=맨 위 사진, 누수 개소 배관 밸브 폐쇄 등의 모의 작업을 척척 해냈습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검토회’를 열어 잘된 일뿐 아니라 보고가 빠진 점, 보고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은 점, 지시가 철저하지 않았던 점… 등 여러 반성점도 솔직히 내놓고 앞으로의 과제를 확인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앞으로도 안심·안전한 빌딩을 향해 이런 훈련을 착실히 거듭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