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테넌트 여러분을 모은 올해 ‘상급 응급처치 강습’이 19일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개최됐습니다. 급환자와 부상 발생에 즉응할 수 있도록 ‘1사업소에 1인 이상 상급 응급처치 강습 수료자 배치’를 목표로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은 오피스·점포 여러분에 빌딩 경비 등을 위탁하는 관계 회사 멤버, 나아가 마이니치 빌딩이 관리하는 ‘형제 빌딩’이라 할 ‘마이니치 니혼바시 빌딩’(주오구) 관계자도 더해 합계 18사·46명이 수강했습니다.

강사는 공익사단법인 도쿄 방재 구급 협회에서 파견해 주셨고 오전 9시 시작. 오후 5시까지 8시간, 점심 휴식을 끼고 빽빽이 임했습니다.

강습은 흔한 ‘좌학’이 아니라 실기가 중심. 사람 상반신을 본뜬 인형을 상대로 바로 심폐소생에 임합니다. 흉부 압박=위 사진을 30회, 이어서 마우스피스를 단 인공호흡=아래 사진=을 2회, 이것을 5세트 반복합니다. 꽤 체력 승부. 냉방이 된 홀이지만 모두 땀범벅으로 임했습니다.

응급처치 강습은 시구정촌 소방국이나 도쿄소방청 같은 소방본부가 지도하고 인정하는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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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의 하나. 반나절 ‘보통 응급처치 강습’과 종일 ‘상급 응급처치 강습’이 있으며 이 빌딩에서 실시하는 것은 ‘상급’. 이는 성인 심폐소생법뿐 아니라 소아·영아·신생아 소생법도 배우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멈춘 심폐를 되살리는 성인 소생법은 ‘흉부 압박’으로 가슴 한가운데에 손뿌리를 두고 양손을 겹쳐 체중을 실어 갈비뼈째 5센티미터 가라앉도록 압박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이렇게 하면 찌그러져 버리므로 16세 미만 ‘소아’는 한 손바닥으로 흉골 아래쪽 절반을 압박, 1세 미만 ‘영아’는 가슴 중심 약간 아래를 손가락 두 개로 압박하는… 식으로 ‘가려 쓰기’가 필요합니다.

이 밖에 AED(자동체외제세동기) 조작, 응급처치(화상 처치, 골절 고정과 삼각건 붕대법) 등도 배웠습니다.

전 과정을 수료한 뒤 소방청 인정 ‘상급 응급처치 기능 인정증’이 교부됐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관계로 참가해 주신 것은 다음 각사 여러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십음순)

이앤이, 순채주방 엔, 다이와 부동산 감정, 닛켄셋케이, 마이에이, 마이나비, 마이니치신문, 마루타케, 미디어두, 라크라스, 와오, 협력 회사(글로브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