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 활발합니다. 도쿄는 기온이야 그다지 높지 않지만 무더운 날이 이어집니다. 생맥주가 맛있습니다. 엘니뇨 현상이 이어져 뉴기니 동쪽~태평양 동부에서는 해면 수온이 평년보다 높다고 합니다. 엘니뇨는 냉하가 된다고도 하지만, 기상청 3개월(6~8월) 예보에 따르면 태평양 고기압의 뻗어 나옴이 약해 평년에 비해 맑은 날이 적지만 기온은 거의 평년 수준. 다만 여름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거나 많을 전망으로 무더워질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면 냉방을 켜지 않으면 못 견딥니다. 그래도 에너지 절약·절전은 시대의 흐름. 어느 선에서 조화시킬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예년대로 7월 1일부터 3개월 ‘절전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9월 말까지입니다.

기간 중 예년처럼 동서 1층 현관 주변 라이트를 13시~16시 소등 ▽남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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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실 외주등의 입구에서 세면까지 부분의 점등 시각을 통상 16시에서 18시로 늦추는 등을 실시합니다. 또 마이니치 빌딩 5층 사무실에서는 점심 휴식 시간(정오~13시)에 천장 조명을 끄고 있습니다=오른쪽 위 사진이 소등 중, 오른쪽 아래는 통상 시간.

절전이라고 해서 조이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 기온 예보가 36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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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는 날, 또 전날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은 등의 경우 지상층 공조 운전 개시 시각을 앞당겨 관내 기온이 너무 오르지 않도록 배려하며 장단을 두고 있습니다.

이 밖에 기간 중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력 수요 동향을 시시각각 체크하고 그 정보를 관계 부서에서 공유하며 공조 기타 운전을 미묘하게 조정하면서 전력 소비가 크게 부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목구멍이 지나고…는 아니지만 사람의 기억은 조금씩 옅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대목일 것입니다. 동일본대지진(2011년 3월)이 있던 여름은 15% 컷이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강제력 있는 정부 전력 제한령이 발동되어 일본 전역이 절전에 임했습니다. 이후 사회 전체에서 꽤 에너지 절약을 위한 투자도 이뤄졌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공용부 라이트의 LED 교체 등 투자를 실시했습니다. 각 테넌트에서도 에너지 절약화에 힘쓰고 계시겠지요. 제한령 같은 강권 발동이 없어도 지구온난화 대책을 포함해 여기서 한 번 더 힘을 냅시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기간 중 동서 엘리베이터 홀 등에 파란 글씨 ‘절전 실시 중’ 포스터도 걸고 있습니다=위 사진. 꼭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