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아직 장마 시작 기미가 그다지 없습니다. 간토고신 지방 장마 시작은 평년이면 6월 8일, 작년은 6월 6일이었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그래도 장마는 오고, 최근에는 게릴라 호우 등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맹렬한 비가 내려 반드시 저지대가 아니어도 도로가 침수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수해 발생에 대비한 ‘수방 훈련’을 26일에 실시했습니다. 매년 장마 전 이 시기에 하는 것입니다.

올해 훈련에는 마이니치 빌딩 사원을 비롯해 빌딩 경비를 맡는 아잉과 마이사카에, 설비 관리를 위탁한 글로브십, 청소를 위탁한 세이비 담당자를 포함해 합계 약 60명이 참가해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이번에 첫 등장한 것이 지하 1층 동쪽 ‘서비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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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의 방수판. 엘리베이터 홀 근처에 자동문 출입구가 있고 밖에 쓰레기장이 있는 곳으로, 짐 반출입에도 쓰입니다. 지상에서 슬로프로 되어 트럭 등이 내려올 수 있는 구조라 지상이 침수하면 물이 흘러들 우려도 있습니다.

이 출입구=맨 위 사진=와 바로 밖 쓰레기장 근처 엘리베이터=오른쪽 사진= 두 곳에 높이 40센티미터 정도의 방수판을 설치합니다. 근처 벽에 걸어 둔 판을 떼고=아래 왼쪽 사진= 암을 조작해 고무 패킹을 좌우로 밀어붙이는 구조=아래 오른쪽 사진. 혼자 나를 수 있는 무게에 처치도 간단한 뛰어난 물건입니다.

이 밖의 훈련은 지하 2층 지하철 다케바시역 개찰로 이어지는 두 곳의 빌딩 입구를 방조문으로 막는 것이 가장 큰 ‘큰일’. 에스컬레이터로 지하 1층에 오르는 메인 입구는 두 장으로 나뉜 방조문(두께 20센티미터, 천장까지 있는 철제)을 매점 뒤에서 로프로 끌어내 버팀대를 장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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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왼쪽 사진. 닫히면 이런 느낌=오른쪽·아래 사진. 말 그대로 철벽입니다.

서쪽 엘리베이터 홀로 이어지는 입구는 철문을 닫는 형태로, 뒤에서의 버팀대도 마찬가지로 했습니다.

이 밖에 팰리스사이드 빌딩 주위를 돌며 침수 위험 지점을 점검. 문 틈이나 주변을 둘러싼 벽돌이 끊긴 곳 등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 침입을 막아야 할 곳의 확인 등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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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안심·안전한 빌딩을 향해, 유사시에 대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훈련을 거듭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