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9일(화) 아침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현관 앞에 대형 버스가 떡 하니 가로로 붙었습니다=아래 사진. ‘출장 헌혈’입니다. 내일 10일(수)까지 이틀입니다. 접수 시작인 오전 10시에 바로 직장에서 서로 불러 찾아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저도 400cc 협력하고 왔습니다=위 사진.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봄과 가을 연 2회, 각 2일씩 출장 헌혈을 실시합니다. 매번 대체로 80명 전후의 협력을 받지만 안타깝게도 서서히 감소 경향입니다. 내일 10일은 꽤 추워진다는 예보. 아직 황거, 기이쿠니자카, 기타노마루 공원 등 빌딩 주변에 벚꽃도 남아 있지만 인파가 줄어들까 조금 걱정입니다. 자, 추위에 지지 말고 헌혈에 모입시다!
접수는 오전이 10시~11시, 오후는 0시 15분~4시. 채혈 자체는 10~15분 정도이지만 의사 문진 등을 포함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 걸립니다.
적십자는 헌혈하는 사람에게 최저 4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수면 부족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아 헌혈 종료 후 일과성 혈압 저하로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 또 오전에 헌혈하는 분께는 아침 식사(간단한 식사도 가능)를 하고 오시기를 요청합니다.
복약에 대해서는 일정한 치료약을 복용 중이면 헌혈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당일 먹어도 헌혈 가능한 것이 많으니 당일 상담해 주십시오.
아울러 ‘과거에 수혈·장기이식을 받은’ ‘해외에서 귀국한 지 4주 이내’ ‘3일 이내에 출혈을 동반한 치과 치료를 한’ 등의 분은 헌혈할 수 없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빌딩 재관자 여러분, 또 이웃 분, 지나가는 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