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벚꽃이 27일 ‘만개’를 선언받았습니다. 지도리가후치, 야스쿠니신사, 기타노마루 공원 등 지요다구 내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지요다 사쿠라 마쓰리’도 마침 이날부터 시작되어 팰리스사이드 빌딩 앞 수양벚꽃도 멋지게 피었고 외국인 관광객 등도 사진을 찍는 등 봄 분위기도 만개입니다.
벚꽃 축제는 4월 7일(일)까지. 황거 ‘이누이도리 개방’도 3월 30일(토)부터 4월 7일까지 실시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벚꽃 축제에 협찬. 통상의 일요일·공휴일은 폐관이지만 3월 31일(일)은 특별히 개관해 서쪽 현관 등 각 출입구를 여는 외에 관내 에스컬레이터도 운전합니다. 지하 1층, 1층 음식점과 가게도 영업을 예정하는 곳이 있습니다(개점·폐점은 개별 가게에 확인해 주십시오).
나아가 벚꽃 축제에 오는 꽃놀이객을 위해 3월 30일, 31일에는 연례 무료 셔틀버스 ‘사쿠라 마쓰리호’도 달립니다. 이틀 모두 10~18시, 15~20분 정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뒤(북서) 고속도로 아래 구도, 우치보리도리로 나오기 직전에 예년과 같이 셔틀버스 임시 정류소 ‘다케바시 마이니치신문사 앞’이 개설됩니다. (루트는 말미 지도 참조).
게다가 합창단 ‘보컬 콘소르트 도쿄’의 런치타임 콘서트가 축제 기간 중 3회,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동쪽 현관 옆 프리 스페이스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27일에 1회째가 있었고 이후 4월 1일(월), 3일(수) 모두 12시 30분부터 30분 정도 열립니다. 이 합창단은 지휘자 시노미 가즈토시 씨(도쿄음대 출신)가 2014년 2월에 설립한 프로 혼성 합창단. 오디션으로 선발된

젊은 성악가 27명 편성으로 활동합니다. 4월 19일 사쿠라홀(시부야구)에서 여는 제8회 연주회 ‘27인의 준영과 고악기 명수의 경연’을 마이니치신문사가 후원하고 있는 인연으로 마이니치신문사 본사가 있는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의 미니 콘서트가 실현되었습니다.
27일은 멤버 중 9명이 참가해 ‘봄’ ‘오보로즈키요’ 등 봄에 연관된 창가를 비롯해 바흐 ‘나단조 미사곡’ 중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등 9곡을 선보였습니다. 동쪽 현관 정면 계단 주변에 50명 이상 청중이 모여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왼쪽 사진.
꽃놀이 때에는 꼭 팰리스사이드 빌딩에도 들러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