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동서 엘리베이터 타워 화장실 칸이 만원임을 LED 램프 점멸로 알려 주는 구조를 도입합니다. 실험적으로 5층 동쪽 남녀 화장실에 설치했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고 이용자 여러분께 호평을 받고 있어 3월 중을 목표로 빌딩 1층~9층 동서 전 화장실에 도입합니다.

구조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각 칸에 마그넷 스위치(자석을 써서 붙으면 통전)를 달아 문이 닫히면 전선이 이어지도록 합니다. 남녀 각각의 칸이 만원이 되어 모든 문이 닫히면 전기가 흐릅니다. 이로써 남자 화장실은 소변기 구역과 칸의 경계 벽, 여자 화장실은 세면과 칸의 경계 벽에 단 LED 램프가 점멸해 만원임을 알립니다=위 사진.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디자인성과 기능성의 조화가 특징 중 하나입니다. 엘리베이터 타워도 그 흰 독특한 외관 외에 둥근 벽을 따라 화장실을 배치해 디자인으로서, 또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직선으로 배치된 화장실처럼 입구 쪽에서 꿰뚫어 볼 수 없어 안쪽까지 가지 않으면 빈 칸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약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LED 램프가 점멸하지 않는 한 칸 중 하나가 비어 있다는 것이 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여자 화장실에만 설치했던 변좌 클리너를 이번 주부터 지하 1층~9층 남자 화장실에도 설치했습니다=아래 사진. 화장지에 슈웃 스프레이처럼 세정액을 뿌려 쓱 변좌를 닦아 주시면 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편의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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