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개막하는 제91회 선발 고교 야구 대회(마이니치신문사, 일본고교야구연맹 주최)에 도호쿠·간토·도쿄 지구에서 출전하는 9개교의 사진전이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동쪽 정면 현관 옆 프리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위 사진.
9개교는 아오모리·하치노헤학원 고세이 ▽이와테·모리오카대 부속 ▽사이타마·가스카베 교에이 ▽지바·나라시노 ▽도쿄·고쿠시칸 ▽가나가와·도인학원 ▽동·요코하마 ▽야마나시학원 ▽이바라키·이시오카 제일. 작년 추계 대회를 헤쳐 나온 경기 장면과 응원 풍경을 담은 사진 합계 약 200점 외에 경기를 전하는 신문 기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9개교 중 이시오카 제일은 ‘21세기 프레임’ 선출. 1910년 농학교로 개교, 1949년 현재 교명이 되었고 전일제에는 보통과 외에 농업을 배우는 원예과와 정원·공원 계획 등을 배우는 조경과가 있습니다. 2018년 여름 고시엔의 가나아시 농업(아키타)을 연상시킵니다. 실은 2018년 가을 간토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현 대회 3회전에서 지난봄 센바쓰 16강의 메이슈 히타치를 역전승하고 8강에서는 지난여름 고시엔 출전교 쓰치우라 일대를 꺾는 등 강호 사립을 쓰러뜨리고 4강. 나아가 춘하 통틀어 5차례 고시엔 출전 경험이 있는 후지시로와의 준결승에서는 연장 13회 타이브레이크 끝에 아쉽게 끝내기 패를 당했다고 합니다. ‘공립의 별’이기도 해서의 선출인 듯합니다.
각 교의 건투를 기대합시다.
전시는 14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