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연말 연례 크리스마스 장식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떻습니까, 올해는 조금 밝다는 인상이 아닐까요.

빌딩 지하 1층 중앙 콘코스 아트리움에는 높이 약 6미터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앙에 배치=오른쪽 위 사진. 여기까지는 예년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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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그 위 1층 천장에서 밤하늘 은하수를 이미지하는 길이 2미터를 넘는 LED(발광 다이오드) 일루미네이션 6본이 줄줄이 늘어져 화려합니다=위 사진. 1층 통로를 걷다 보면 멀리서도 그 빛에 끌립니다.

이 밖에도 길이 4미터 일루미네이션 합계 10본을 아트리움 드롭 월 양옆이나 ‘꿈의 계단’=오른쪽 아래 사진= 등 여기저기에 달았습니다. 사용한 LED는 합계 1만 4000구를 넘어 ‘빛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1층 동쪽 현관 옆 오픈 스페이스에도 높이 2미터의 중형 크리스마스 트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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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아래 왼쪽, 그리고 동서 ‘꿈의 계단’을 올라간 1층 좌우에는 높이 1.3미터의 작은 트리 합계 4기도 설치하고 있습니다=아래 오른쪽 사진.

나아가 1층·지하 1층 복도 각 점포 앞 천장에는 ‘Merry Christmas 2018’ 글자를 두른 새빨간 플래그를 매달아 무드를 돋우고 있습니다=말미 사진.

올해 남은 것도 한 달 반이 안 되고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 앞에는 설. 일도 사생활도 ‘막바지’ 시기입니다. 크게 힘을 내고, 또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