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상 게임 풍으로 실례합니다. 사진 3장을 봐 주십시오. 무엇일까요.
힌트는 ‘지요다구 일제 청소의 날’. 네, 이제 아시겠지요, 11월 6일이 그날로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관내 테넌트 직원 등 총 135명이 참가해 빌딩 주변 등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걸었습니다. 그 ‘소도구’인 집게(쓰레기를 줍는 가위)=맨 위 사진, 장갑=위 왼쪽 사진, 그리고 모인 쓰레기봉투=위 오른쪽 사진=입니다.
일제 청소는 지요다구에 살며 생활하는 우리 자신이 거리를 아름답게 하자는 취지로 ‘구 생활환경조례’에 따라 매년 6월과 11월에 이뤄집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시작 당시부터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8시 다케바시 교차로 앞 서쪽 현관에 집합해 빌딩 측이 준비한 도구를 손에 들고 참가자는 빌딩 주변으로 일제히 흩어져 우치보리도리 화단 속까지 집게를 넣어 쓰레기를 줍거나=말미 사진 뒤 고속도로 아래 흡연 공간 주변에서도 매너가 나쁜 사람이 버린 꽁초와 음료 빈 캔 등을 정력적으로 모으는 등 약 30분간 땀을 흘렸습니다.
매번 많이 참가해 주시는 것은 통일된 형광 노란 윈드브레이커 차림의 NTT 비즈니스 어소시에 72명, 검은 점퍼의 패밀리마트 28명 등. 빌딩 사원, 설비 관리, 청소 등 위탁 회사 직원도 힘썼습니다.
주운 쓰레기는 동쪽 정면 현관 앞에 모아져 45리터 봉투 10개(가연 쓰레기 6개, 불연, 빈 캔, 병, 페트병 각 1개)였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19년 6월이니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