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여름 풍물시로 익숙한 칠석 장식이 올해도 이번 주부터 빌딩 1층·지하 1층 중앙 복도의 아트리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7월 7일까지.
빌딩의 음식점·상점 유지로 만드는 팰리스사이드 빌딩 명점회(오카다 요아키 회장=‘티룸 하나’를 운영하는 사카에 주식회사 사장)가 계절을 느끼고 일본 서민의 전통 행사를 즐기도록 매년 ‘칠석 마쓰리’로 기획하는 정례 행사입니다.
중앙 복도 아트리움 천장에서 드리운 12개의 큰 기류와 지하 1층 통로의 대나무 10분, 은하수를 이미지한 LED 청색 일루미네이션 등이 눈을 끕니다. 소원을 단지에 적는 코너에서는 지나가던 사람이 탁상 단지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고 대나무나 케이지에 묶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단지는 5000장 가까이 되는 인기. 단지는 예년대로 간다 묘진에 봉납됩니다.
아무래도 ‘사람 만들기 혁명’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애드벌룬’이라 하면 그렇지만, 최근 각의 결정된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의 기본 방침 2018’(이른바 ‘두꺼운 뼈 방침’) 안에 ‘사람 만들기 혁명의 실현과 확대’라는 한 항목이 세워져 유치원·보육원 무상화, 대학 무상화, 나아가 사회인의 다시 배우기(‘리커런트 교육’이라고 합니다) 등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적힌 단지에 교육 관련, 주로 시험이지만, 본인, 부모, 동료의 어떤 소원, 뜨거운 응원이 적혀 있는지 보았습니다.
정석대로 학교 수험입니다=위 사진. 왼쪽부터 먼저 ‘오주켄’(유명 사립 초등학교 수험). 이어 ‘24일의 합불 판정에서 ○○(학교명)가 50% 이상이 되기를’은 중학교 수험 학원 시험. 아마도 6월 24일에 있는 니치노켄 6학년 대상 ‘지망교 판정 테스트’의 합격 확률로 보입니다.
그 밖에도 정해진 도쿄대, 교토대 등이 늘어서 있군요.
다음으로 각종 자격시험=아래 사진. 앞서 말한 ‘리커런트 교육’의 범주일까요. 택지건물거래사, 부기, 학예원, 커리어 컨설턴트 등 익숙한 자격이 늘어서 있습니다. ‘법인세 시험’은 전국경리교육협회의 ‘법인세법 능력검정시험’일까요. 법인세 지식과 계산 능력을 묻는, 꽤 마니아적인 자격인 듯합니다. 영검, N검(뉴스 시사 능력검정)은 자격이라기보다 ‘자기 연마’죠.
다만 이런 관계의 단지는 기대한 만큼 많지는 않았습니다. 정부의 구호도 아직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은 것이겠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이루어지도록 단지는 칠석 종료 후 예년대로 간다 묘진에 봉납될 예정입니다. 꼭 한 줄 적어 주십시오.
또한 명점회는 7월 6일까지 가맹 각점에서 500엔 이상의 식사 또는 쇼핑을 하면 한 번 방문당 스탬프 1개를 주는 스탬프 랠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카드에 스탬프 5개가 모이면 추첨회에서 한 번 추첨기(가라퐁)를 돌릴 수 있습니다. 추첨회는 7월 5일(목), 7월 6일(금) 각 일 2회(11시 30분~14시와 17시 30분~)입니다. 경품은 아래 표와 같지만 최고상 ‘플레이스테이션 4’ 또는 ‘Nintendo Switch’를 비롯해 룸바와 고급 이어폰, AI 스피커 등 합쳐 총액은 100만 엔을 넘습니다. 분발해 참가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