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도토루 커피가 팰리스사이드 빌딩에 돌아왔습니다. 바로 많은 분이 찾아 성황입니다(위 사진).
2월 28일 오픈한 것은 지하 1층 동쪽. ‘이치반도리’ ‘묘진마루’ 맞은편. 예전을 아시는 분께는 전에 있던 도토루 가게 맞은편이라고 하는 편이 알기 쉬울까요.
도토루 자체의 설명은 이제 필요 없겠지요. 팰리스사이드의 이전 가게는 꼭 1년 전, 2017년 2월 28일에 폐점했습니다. 그야말로 만 1년 만의 부활입니다. 이 대목에서 도토루 측의 이 빌딩 출점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느낍니다. 폐점한 것은 도토루이지만 도토루 본사 가게가 아니라 프랜차이즈였습니다. 그 가맹점의 경영상 판단으로의 철수였기에 도토루 본사로서는 다시 출점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듯합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덧붙여 구점포는 옆의 구 ‘가쓰규’와 합쳐 2017년 7월부터 ‘묘진마루’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삿포로라이온이 2017년에 폐점해 비어 있었는데, 구 삿포로라이온

의 서쪽 절반에 도토루가 출점하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본사 직영입니다. 면적도 이전 가게의 19.90쓰보에서 39.88쓰보로 배가되었습니다. 점내도 여유 있는 느낌이군요(오른쪽 사진).
이번 개점에 맞춰 동쪽 정문을 들어가 지하 1층으로 내려간 홀에서 히토쓰바시구치(하쿠산도리)로 향하는 복도 모퉁이에 이 일각 가게의 배치도(안내판)도 등장했습니다(아래 사진).
도토루 좌석 수는 금연 62석, 흡연 13석. 평일 7:00~21:00, 토요일 7:00~18:00 영업(일요일·공휴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