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까지 10월 28일로 1000일이 됩니다. 이를 기념하고 올림픽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해, 팰리스사이드 빌딩 남쪽 창에 ‘만국기’가 게시됩니다. 태풍이 지나간 23일 밤부터 작업이 시작되어, 24일 아침 먼저 제1진으로 50개국 국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위 사진).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이런 느낌=(오른쪽 사진)=으로, 가로 210센티미터, 세로 140센티미터의 천 국기가 창 바깥쪽에 끈으로 묶여 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사가 1000일 기념 이벤트 중 하나로 마련한 ‘국기 데코레이션’ 기획입니다. 빌딩 2층부터 7층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맹 206개 국가·지역의 기를 한 장도 빠짐없이 게양합니다.
정식 게시 기간은 ‘앞으로 1000일’인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입니다. 28일 시작을 향해 야간 공사로 날이 갈수록 국기가 늘어납니다.
또한 팰리스사이드 빌딩 중앙 콘코스 1층·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는 역시 1000일 기념 이벤트로 올림픽 보도 사진전도 열려, 2017년도 일본신문협회상을 받은 ‘볼트도 놀랐다’ 대형 사진을 비롯한 약 50점을 전시합니다. 기간은 10월 28일~11월 11일. 기간 중 원래는 휴관하는 10월 29일, 11월 3일, 5일에도 현관을 여니 사진전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개최 시간은 평일 10~21시, 토일·공휴일 10~18시입니다. 입장료는 물론 무료입니다. (10월 29일, 11월 3일, 5일은 원칙적으로 빌딩 내 음식점은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