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지하철과 직결된 지하 2층에서 지하 1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의 신설(갱신)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완료 예정은 12월 24일이며, 공사 동안 에스컬레이터가 멈추는 데 더해 옆 계단도 좁아져 통행하시는 분들께 큰 불편을 드리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에스컬레이터는 25년 전에 설치한 것으로, 1966년 빌딩 개업부터 50년 동안의 2대째입니다. 노후화되어 새것으로 갱신하는 것이 이번 공사입니다.
공사는 크게 현재 설비 철거와 새 설비 설치의 두 단계입니다. 9월 29일 밤 빌딩 영업 종료 후 에스컬레이터 전체를 둘러싸는 작업을 시작해, 10월 2일 출근 시간대에는 아트리움 천장까지 거의 덮인 것을 보신 그대로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옆 계단에도 공사용 가림막이 3분의 1가량 나와 걷기 불편합니다=(오른쪽 사진). 통행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이후 공사는 10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기존 설비를 철거합니다. 이어 새 설비를 넣을 준비에 한 달 가까이 걸리고, 11월 중순부터 새 설비를 반입·설치한 뒤 제대로 움직이도록 각종 조정도 하고 주변을 포함해 깔끔하게 마무리해 완성——이라는 일정입니다.
참고로 에스컬레이터는 바로 아래 주차장 천장을 일시 해체하고 아래에서 넣는 대대적인 작업이 됩니다. 공사 후 천장도 다시 구축합니다.
완성까지 3개월 가까이, 공사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