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소방청 고쿠후다 요아키 고지마치 소방서장으로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에 이번에 감사장=(위 사진)=이 수여되었습니다. ‘구급 업무의 충실·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은 것입니다. (자랑이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장은 9월 9일자로, 28일 니시가야 도시로 부서장((오른쪽 사진) 왼쪽)이 마이니치 빌딩 하라 도시로 사장(같은 사진 오른쪽)에게 수여했습니다.
감사장 하면 인명 구조 등 특정 행위에 대해 주는 이미지가 있을까요. 화재 현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사례는 자주 보도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과 달리, 오랜 노력을 평가한 감사장도 있습니다.
당 빌딩은 최근 일상적인 방화·방재 노력(정기 회의와 훈련, 설비 점검 실시 등)에 대해 도쿄소방청 최고책임자인 소방총감 감사장(2013년 3월), 방화 홍보를 적극 추진한 공로에 대해 도쿄소방청 기획조정부장 감사장(같은 해 11월)을 받았습니다. 이번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 하면, 빌딩 전체가 응급처치 강습을 실시하고 자격 취득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여러 차례 보고했듯이, 빌딩은 2012년부터 매년 ‘상급 구명 강습’을 실시해 왔습니다. 구명 강습은 시구정촌 소방국이나 도쿄소방청 같은 소방본부가 지도·인정하는 공적 자격입니다. 실기 강습이 중심으로,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고 AED를 실제로 조작합니다. 반나절의 ‘보통 구명 강습’과 종일 ‘상급 구명 강습’이 있으며, 당 빌딩에서 실시하는 것은 ‘상급’입니다. 성인 심폐소생법뿐 아니라 소아·영아·신생아에 대한 소생법도 배우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2012년 9월 먼저 빌딩 사원과 경비 등 위탁회사 사람들 등 ‘내부’에서 실시해 34명이 ‘상급’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급환자·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빌딩 임차인분들께도 널리 호소해 실시하기로 하여, 2014년 7월부터 매년 여름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규 자격 취득자는 2014년=32명, 2015년=34명, 2016년 30명, 2017년 17명, 2012년 이후 합계 147명입니다. 자격은 3년마다 갱신이므로 2015년부터 갱신 강습(반나절)도 매년 실시해, 많은 분이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이 이번 감사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감사장에 부끄럽지 않은 ‘안전·안심’ 빌딩으로 남기 위해 착실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