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가는 눈의 동물, 예를 들어 여우 얼굴 같지 않나요. 조금 억지일까요.

이것은 8월 18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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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알려 드린 팰리스사이드 빌딩 동쪽 현관 택시 승강장 차양을 아래에서 본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지붕이 올라갔습니다.

시간을 따라가면, 기둥만 있던 곳에 8월 말에 지붕 틀이 놓였습니다=(왼쪽 위 사진).

그리고 9월에 들어 지붕이 올라탔습니다=(왼쪽 가운데 사진).

이어 이번 주, 지붕 둘레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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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위해 비계가 설치되었습니다=(왼쪽 아래 사진).

이것으로 이달 말 완성을 향해 작업이 가속하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지난번에 쓴 대로 빌딩 관계자와 통행하시는 분들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원칙적으로 야간(오후 10시~오전 6시)에 공사를 합니다.

자, 맨 앞 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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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입니다. 전과 같이 둥근 아치가 둘 나란한 스타일이지만, 실은 이전 것이 아니라 새것입니다. 이전은 철제였으나 새 알루미늄제로 만들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이전 지붕은 삼각형으로 솟아 개폐식이었지만 오랫동안 개폐하지 않았고, 새 지붕은 개폐하지 않는다는 점도 지난번에 쓴 대로입니다.

두 아치 사이는 평평한 부분이 있어 여기에 투명 수지가 붙을 예정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없고, 지난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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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려 빌딩 남면과 하늘이 보였습니다=(오른쪽 아래 사진)(지금은 비계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사 완료까지 당분간 불편을 드리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