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에 7월 하순 ‘약국’이 탄생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1층 서쪽 편의점 ‘패밀리마트 팰리스사이드 빌딩점’ 안, 동쪽(빌딩 중앙 쪽) 입구 바로 선반이 의약품 판매 코너가 된 것입니다=(위 사진).
판매하는 것은 ‘일반용 의약품’의 일부입니다. 의약품에는 제1류, 제2류, 제3류가 있으며, 제1류는 안전성 평가가 확립되지 않은 성분 또는 위험이 특히 높다고 여겨지는 성분을 포함하고 그 부작용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건강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의약품으로, 약사만 판매할 수 있어 이번 판매 대상이 아닙니다.

선반을 들여다보면 TV CM 등에서 익숙한 이름이 줄지어 있습니다=(오른쪽 사진). 감기약, 두통약, 위장약, 파스 등입니다. 시판약 대부분은 제2류·제3류이므로 시중 약국과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좋겠습니다.
판매 시간은 가게 영업시간(오전 7시~오후 11시)보다 짧은 오전 9시~오후 5시입니다. 신용카드, T포인트, T머니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마트는 거의 1년 전인 2016년 7월 4일 빌딩 1층 동쪽에서 현 위치로 이전하며 면적이 29.43평에서 91.85평으로 3배 이상 크게 확장되었고, 그때부터 의약품 코너 설치가 검토되고 있었습니다. 한편 임차인분들을 비롯해 빌딩을 이용하는 많은 분으로부터 의약품 판매를 강하게 요청받아, 팰리스사이드 빌딩으로서도 패밀리마트에 의약품 판매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