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임차인분들과 빌딩 사원, 협력회사 직원을 모은 2017년도 ‘상급 구명 강습’을 6일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개최했습니다. 급환자·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특히 심폐정지 등 1분 1초를 다투는 비상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1사업소에 1명 이상 상급 구명 강습 수료자 배치’를 목표로 2014년부터 본격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17명이 수강했습니다.

공익사단법인 도쿄 방재구급협회 강사를 맞아 오전 9시~오후 5시 8시간, 점심 휴식을 끼고 알차게 임했습니다. 앉아서 강의를 듣고 졸음과 싸우는 강습도 많은 것 같지만, 이 강습은 무엇보다 실기 중심이 특징입니다. 강사 설명을 잠시 들은 뒤에는 소리를 내고 몸을 쓰며 위급한 사람을 돕는 데 철저한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구명 강습은 시구정촌 소방국이나 도쿄소방청 같은 소방본부가 지도·인정하는 공적 자격 중 하나로, 반나절의 ‘보통 구명 강습’과 종일 ‘상급 구명 강습’이 있습니다. 당 빌딩에서 실시하는 것은 ‘상급’으로, 성인 심폐소생법뿐 아니라 소아·영아·신생아에 대한 소생법도 배우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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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심폐를 되살리는 소생법은 ‘가슴 압박’입니다. 흔히 ‘인공호흡’이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소생술은 심장을 움직이는 ‘흉부 압박’과 폐에 숨을 불어넣는 ‘인공호흡’의 두 갈래입니다.

‘흉부 압박’은 성인의 경우 가슴 한가운데에 손바닥 뿌리를 놓고 양손을 겹쳐 체중을 실어 갈비뼈째 약 5센티미터가 가라앉도록 압박합니다=(위 사진). 한편 어린아이에게 똑같이 하면 짓눌리므로, 16세 미만 ‘소아’는 한 손 손바닥으로 흉골 아랫부분 위치를 가슴 두께의 3분의 1이 가라앉을 때까지 누르고, 1세 미만 ‘영아’는 가슴 중심 약간 아래를 손가락 두 개로 압박하는=(오른쪽 사진)= 식입니다.

이 흉부 압박을 1분에 100~120회 페이스로 30회 한 뒤 폐에 숨을 불어넣는 인공호흡 2회, 그리고 다시 흉부 압박……을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이어갑니다. 해 보면 상당한 중노동입니다. 실제로는 여러 사람이 교대해 하지 않으면 이어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아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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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큰 열쇠를 쥔 AED(자동체외식 제세동기) 조작도 중요한 훈련 항목입니다=(맨 끝 사진). 기계를 가져와서 스위치만 켜면 기계가 목소리로 순서를 지시하므로, 이에 따라 당황하지 않고 하면 대체로 잘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응급처치에는 화상 처치나 골절 고정 등이 있지만, 이번에는 삼각건을 써서 머리 부상 지혈=(왼쪽 사진)과 골절 등으로 다친 팔을 매달는 실기 등을 배웠습니다.

전 과정을 수료하고 전원 합격. 나중에 소방장 인정의 ‘구명 기능 인정증’이 교부됩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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