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마답게 변해 왔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수해 발생에 대비한 ‘수방 훈련’을 매년 장마 전에 합니다. 올해도 5월 말에 실시해 마이니치 빌딩 사원을 비롯해 빌딩 경비를 위탁한 아잉, 설비 관리를 위탁한 글로브십, 청소를 위탁한 세이비 담당자 등 합계 약 40명이 참가해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훈련은 빌딩이 휴관인 일요일에 실시. 먼저 오전에 지하 2층 지하철 다케바시역 개찰로 이어지는 두 곳의 빌딩 입구를 방조문으로 막는 훈련을 했습니다. 서쪽 엘리베이터 홀로 이어지는 입구에서 (아래 사진)의 ①바닥 블록을 매뉴얼대로 빼고 ②~③철제 문을 닫고 ④수압에 지지 않도록 나사를 조입니다.

이어서 역 개찰 앞 매점 옆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메인 입구도, 매점 뒤에 수납된 천장까지 닿는 두 장의 방조문(두께 약 20센티미터)을 끌어내 버팀대를 장착했습니다=(위 사진).
이어서 주차장 입구, 슬로프 위쪽에 방수판을 설치하는 훈련도 했습니다.
오후에는 지하 주차장 세차 공간에서 물에 젖으면 부푸는 모래주머니(가벼워 현장까지 나르기 편리)와 물을 흡수해 부푸는 흡수 매트를 실제로 물에 담가 부풀리고=(오른쪽 사진), 부푼 것을 모

래주머니로 쓰는 훈련 등도 실시했습니다.
이 밖에 팰리스사이드 빌딩 주위를 돌며 침수 위험 지점을 점검. 문틈이나 주위를 둘러싼 벽돌이 끊긴 곳 등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 침입을 막아야 할 곳을 확인했습니다.
유사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훈련을 거듭하는 소중함을 다시 새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