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여름을 물들이는 정례 칠석 장식이 올해도 빌딩 1층·지하 1층 중앙 복도 아트리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위 사진). 7월 7일(금)까지.
빌딩 음식점·상점 유지로 만드는 팰리스사이드 빌딩 명점회(오카다 히로아키 회장=‘티룸 하나’를 운영하는 사카에 주식회사 사장)가 계절을 느끼고 일본 서민의 전통 행사를 즐기도록 매년 ‘칠석 마쓰리’로 기획하는 것으로, 빌딩 여름 풍물시로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중앙 복도 아트리움 동서에 있는 ‘꿈의 계단’을 내려간 곳에는 각각 파이프로 짠 작은 케이지에 은하

수를 이미지한 LED 일루미네이션을 두고, 두 케이지 사이에도 10분의 조릿대를 놓아 이들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은 단자를 걸어 주시는 취향. 아트리움 천장에서는 주황, 파랑, 보라의 큰 초롱 12본이 늘어져 분위기를 북돋웁니다.
6월 4일부터 장식되어 있는데 ‘지요다 유산’ 트위터에서도 바로 소개해 주셨습니다=(오른쪽 사진).

장식된 지 오늘(14일)로 10일째이지만, 비치된 책상에서 단자에 열심히 쓰는 모습=(왼쪽 사진)=이 끊이지 않고…… 조금 과장일지 몰라도, 단자는 매일 조금씩 늘어 꽤 양이 됩니다.
몇 장을 보면 평화, 건강, 연애, 결혼, 돈 등 익숙한 테마가 많은 것은 물론이지만, 올해는 ‘일하는 방식 개혁’도 화제가 되어 이와 관련된 것을 골라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①편차값 60 등으로 수험을 헤쳐 순조롭게 ②내정을 받아 취직. ③자격도 따고 회사에서는 ④일을 익히며 ⑤목표 달성에도 기여. 하지만 현실은 엄하고 부조리해 ⑥좀처럼 귀가하지 못하고 잔업의 나날인가 하면 ⑦대화가 성립하지 않는 상사가 있고 ⑧파워하라 아저씨도 있고…… 그렇게 되면 ⑨자신이 단단히 하는 수밖에 없지요.

명점회는 ‘칠석 마쓰리 대추첨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명점회 가맹 각 점에서 음식·쇼핑하신 분께 스탬프 랠리 카드를 배포하고, 1회 이용 500엔 이상에 스탬프 1개, 이를 5개 모으면 가라폰 1회 추첨권을 얻습니다. 추첨은 6월 23일(금)과 7월 7일(금) 각각 11시 30분~14시, 17시 30분~의 2회로 나눠 실시하며 예정 수에 달하면 종료됩니다.
상품은 호화롭습니다. 맨 끝 표처럼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당첨’이신 분은 각일 2회(11시 30분~14시와 17시~20시) 추첨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상품은 마이니치 빌딩상=4K 텔레비전(2대), 칠석상=플레이스테이션(PS) 4(4대) 등 총액 100만 엔 초과. 기대해 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