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오너인 마이니치신문사가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스폰서로 추진하는 ‘함께 2020’ 캠페인을 소개하는 전시가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동쪽 정면 현관 옆 오픈 스페이스에서 31일 시작되었습니다=

(오른쪽 사진).
이 캠페인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적극적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장벽이 하드웨어뿐 아니라 무관심·몰이해·차별 등 ‘마음의 장벽’에도 있다고 지적되는 가운데, 2020년을 향해 모두가 돕는 공생 사회 실현을 바라며 2016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마이니치신문은 국내 유일의 점자 신문 『점자 마이니치』를 발행하고 있어 장애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마침 31일 저녁 팰리스사이드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점자 마이니치』가 11일 창간 95년을 맞은 것을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이에 맞춰 ‘함께’의 노력을 소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전시는 실질적으로 캠페인 시작의 신호탄이 된 2016년 12월 14일 지면을 비롯해 그 이후 캠페인 기사와 점자 마이니치의 역사 등을 패널로 전시. 점자 도서 출판 등에 힘쓰는 사회복지법인 ‘도쿄 헬렌 켈러 협회’를 소개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또한 점자 타자기가 들어와 실제로 쳐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장을 찾았을 때 마침 명함에 점자를 치고 있는 장면을 만났습니다=(맨 위 사진).
전시는 6월 6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