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축의 도시파 종합지’ 월간 『도쿄인』 5월호=(오른쪽 사진=표지) 특집에 팰리스사이드 빌딩이 다뤄졌습니다.

이번 호 특집은 ‘남기고 싶다, 전하고 싶다 도쿄 모더니즘 건축’. 저명한 건축사학자·건축평론가 이가라시 타로 씨(도호쿠대 대학원 공학과 교수)가 고른 ‘남기고 싶은 모더니즘 건축 5선’을 메인으로, ‘남기고 싶은 빌딩 타입 10선’, 마키 후미히코 씨와 후지무라 류지 씨라는 신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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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건축가 대담, ‘르 코르뷔지에와 애제자들’, ‘모더니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근대 건축의 보존 문제)’ 등 71쪽에 걸친 대특집입니다.

하야시 쇼지 씨(닛켄셋케이) 설계의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이 맨 앞 ‘5선’ 중 하나로 4쪽에 걸쳐 다뤄집니다. 먼저 펼침 2쪽에 전경이 큼직하게=(맨 위 사진). 꽤 박력 있습니다.

이어지는 펼침 2쪽=(아래 사진)=은 좌우에 옥상 경관 안내판, 엘리베이터 홀, 꿈의 계단 등 모두 5장의 사진을 배치하고 사진 사이에 기사입니다. 제목에 ‘하얀 원통과 검은 직육면체를 조합한 합리주의’라고 있듯이, ‘코어를 분리함으로써 중앙에 엘리베이터를 넣을 필요가 없어지고, 직육면체 부분에…… 오피스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하의 큰 인쇄기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즉 …… 외관은 조각적으로도 보이지만, 실제는 복잡한 여건을 참으로 합리적으로 푼 모더니즘 건축이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아가 ‘공들인 메탈릭 디테일이 많아, 퐁피두 센터나 홍콩상하이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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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나타난 하이테크 디자인을 예감하게 한다’고도 평가해 주셨습니다.

이런 평가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빌딩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맨 앞 ‘5선’의 다른 4곳은 다음과 같습니다(‘……’는 본지 주제목, 괄호는 설계자)

·국립서양미술관 ‘세계유산은 모더니즘 수용의 기념비’(르 코르뷔지에)

·국립실내종합경기장=현 국립요요기경기장 ‘일본의 전통과 마주한 최고 걸작’(단게 겐조)

·도쿄문화회관 ‘우에노공원 풍경과 일체화하는 건축’(마에카와 구니오)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테라스 ‘건축과 도시가 행복한 관계를 갖는다’(마키 후미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