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분들과 빌딩 관계자의 유대를 깊게 하고자 ‘팰리스사이드 빌딩 하사교환회’가 1월 25일 같은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열려 임차인과 빌딩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가했습니다.
임차인분들과 빌딩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이번이 5회째입니다. 동일본대지진을 겪고 유사시 서로 돕자는 기운이 높아진 것이 배경입니다.
교환회는 강연과 간친회 2부 구성. 1부에서는 마이니치신문 객원 편집위원 니시카와 메구미 씨가 ‘총리 관저에서 보는 향연 외교’를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사진). 니시카와 씨는 마이니치신문 3면 릴레이 칼럼 금요일 ‘금언’을 담당하며, 유럽에서 중동에 걸친 긴 특파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등 국제정치와 경제 등 ‘경파’ 테마를 역사적 배경을 밟아 파고드는 외에 여담 같은 부드러운 소재를 섞는 필치로 정평이 있습니다.
이날 강연도 겉으로의 외교 뒤에서 만찬 등 식사가 하는 역할에 주목. ‘식은 정치의 연장’이라며 요리의 질이나 와인의 수준으로 접대 수준, 나아가 접대받는 나라(수뇌)에 대한 접대하는 쪽의 위치 경중, 수뇌 사이의 친밀함 등을 알 수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파리 특파 시절 엘리제궁(프랑스 대통령부) 취재 등을 섞어 해설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요리를 외교에 의식적으로 살리려 한 것은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천연가스가 풍부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맞은 2009년 12월 환영 만찬에서 대통령이 말을 좋아하는 데 착안해 말과 관련된 와인을 일부러 준비한 것이 처음이 아닌가 하는 것이 니시카와 씨의 분석. 이후 수뇌 외교에 식을 활용하는 일이 늘었고, 아베 신조 총리는 접대 전략에 열심이며 특히 일식 PR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일본 와인의 질이 올라가 전국 국산 와인(초고급품이긴 하지만)을 활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공개되었습니다.
이어진 간친회에서는 하네다 쓰네오 마이니치 빌딩 사장의 건배 발성 후 니시카와 씨도 함께 환담. 다케다 요시아키 마이니치신문사 전무이사, 후지타 야스시 미디어두 사장의 인사도 있어, 참가자는 명함을 교환하거나 회사와 자기소개 등으로 교류를 깊게 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분들과 빌딩 관계자의 유대를 깊게 하고자 ‘팰리스사이드 빌딩 하사교환회’가 1월 25일 같은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열려 임차인과 빌딩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가했습니다.
임차인분들과 빌딩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이번이 5회째입니다. 동일본대지진을 겪고 유사시 서로 돕자는 기운이 높아진 것이 배경입니다.
교환회는 강연과 간친회 2부 구성. 1부에서는 마이니치신문 객원 편집위원 니시카와 메구미 씨가 ‘총리 관저에서 보는 향연 외교’를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사진). 니시카와 씨는 마이니치신문 3면 릴레이 칼럼 금요일 ‘금언’을 담당하며, 유럽에서 중동에 걸친 긴 특파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등 국제정치와 경제 등 ‘경파’ 테마를 역사적 배경을 밟아 파고드는 외에 여담 같은 부드러운 소재를 섞는 필치로 정평이 있습니다.
이날 강연도 겉으로의 외교 뒤에서 만찬 등 식사가 하는 역할에 주목. ‘식은 정치의 연장’이라며 요리의 질이나 와인의 수준으로 접대 수준, 나아가 접대받는 나라(수뇌)에 대한 접대하는 쪽의 위치 경중, 수뇌 사이의 친밀함 등을 알 수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파리 특파 시절 엘리제궁(프랑스 대통령부) 취재 등을 섞어 해설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요리를 외교에 의식적으로 살리려 한 것은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천연가스가 풍부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맞은 2009년 12월 환영 만찬에서 대통령이 말을 좋아하는 데 착안해 말과 관련된 와인을 일부러 준비한 것이 처음이 아닌가 하는 것이 니시카와 씨의 분석. 이후 수뇌 외교에 식을 활용하는 일이 늘었고, 아베 신조 총리는 접대 전략에 열심이며 특히 일식 PR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일본 와인의 질이 올라가 전국 국산 와인(초고급품이긴 하지만)을 활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공개되었습니다.
이어진 간친회에서는 하네다 쓰네오 마이니치 빌딩 사장의 건배 발성 후 니시카와 씨도 함께 환담. 다케다 요시아키 마이니치신문사 전무이사, 후지타 야스시 미디어두 사장의 인사도 있어, 참가자는 명함을 교환하거나 회사와 자기소개 등으로 교류를 깊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