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1층~지하 2층의 여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먼저 10월 13일 이 블로그에서 예고한 동쪽 정면 현관 홀 대리석 바닥 개수. 구체적으로는 연마입니다. 동쪽(위 왼쪽 사진)이 광내기를 마치고 서쪽(같은 오른쪽)은 이제부터입니다. 왼쪽이 반짝이는 것은 아시겠

습니까. 거울 같지요?! 홀 좌우 벽도 갈고 있습니다.
1층 콘코스(상점가 큰 통로) 바닥 개장 공사(2016년 11월 착수)도 12월 20일 이 블로그에서 보고했지만, 한 달 가까이 지나 상당히 진척되었습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구역을 나눠 차례로 진행해 동쪽 정면 현관을 오른 접수와 ATM이 있는 넓은 부분까지 왔습니다=(오른쪽 사진)의 앞쪽이 개수 완료, 안쪽이 공사 중. 완성되면 지하 1층 콘코스와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됩니다.
바닥 하면 지하 2층 서쪽 지하철 개찰에서 엘리베이터 홀로 이어지는 통로 바닥도 꽤 손상되어 깨끗이 다시 깝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매일 2만 명 이상이 입·퇴관합니다(‘입’과 ‘출’로 연 4~5만 명). 바닥 표면은 무수한 흠이 나고 군데군데 금이 가거나 깨진 곳도 있어 발본적으로 개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 세 바닥 공사 다음은 시선을 조금만 위로. 먼저 동쪽 현관을 나선 곳의 비막이 차양

개수입니다. 녹이 꽤 눈에 띄는 등 손상되어 도장을 다시 합니다. 지금은 아크릴 투명 지붕을 뺀 상태로 푸른 하늘과 빌딩 창이 깨끗이 보입니다=(왼쪽 사진). 폐를 끼치지만 비 올 때는 젖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서쪽 현관의 큰 차양, 통칭 ‘엄브렐러’도 다음 주부터 개수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름 16미터 차양은 50년 전 개관 때부터 변하지 않았습니다. 금속제로 크고 작은·긴 짧은 막대로 우산처럼 받치고 위에서도 매다는 구조로 무게는 15톤에 이릅니다. 한번 해체해 손상을 점검·보수하고 다시 조립하는 대대적인 공사가 됩니다. 공사 중 통행을 규제하게 됩니다.
동서 차양 모두 오랜 풍설을 견뎌 왔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보수·개수를 해 왔지만 그것도 한계에 가까워 과감히 발본적으로 개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은 모두 늦어도 3월 중 완료될 전망입니다. 가급적 통행 등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는 야간과 주말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래도 일부 통행 제한 등 폐를 끼치지만 신연도부터는 깨끗이 다시 태어나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