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신춘 정례, 자위소방대에 의한 데초시키가 6일 오전 옥상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빌딩을 관리하는 마이니치 빌딩과 설비 관리를 맡는 글로브십, 경비를 담당하는 아잉

과 마이에이 경비부, 청소를 담당하는 세이비 등 각 협력회사에서 합계 약 70명이 참가. 햇살은 좋았으나 차가운 북풍이 스치는 가운데 진지한 표정으로 임했습니다.
훈련은 하네다 쓰네오 자위소방대장(마이니치 빌딩 사장)의 화재 발생을 상정한 소화기 초기 진화 훈련부터 시작. 물을 넣은 훈련용 기자재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진짜’를

써서 흰 소화제를 힘차게 분사했습니다=(오른쪽 사진)。
실내 소화전 호스를 쓴 방수 훈련에서는 호스를 수납된 빨간 케이스에서 꺼내 노즐을 잡고 화원으로 대시!=(왼쪽 사진). ‘화’ 자가 들어간 둥근 과녁을 물로 정확히 뚫자 햇빛이 안개처럼 된 물보라에 닿아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맨 위 사진).
구조·구급·응급처치 훈련은 AED를 쓴 심폐소생=(아래 왼쪽 사진), 삼각건에 의한 응급처치=(아래 가운데 사진), 나아가 간이 들것으로 부상자 이송=(아래 오른쪽 사진)=을 실시했습니다.
올해도 안심·안전한 빌딩을 향해 훈련을 거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