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콘코스(상점가 큰 통로) 바닥 개장 공사를 11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쪽 현관을 들어선 곳을 시작으로 서쪽 코어(엘리베이터 타워) 앞(신문사 접수 등) 일대=(위 사진)=에서 패밀리마트 앞 등을 거쳐 남쪽은 프론토, 북쪽은 민나노 테모민까지 새 바닥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Before(착공 전)·After(완성 예상도)로, 동쪽 현관을 올라 1층과 지하 1층을 잇는 ‘꿈의 계단’ 방향을 향한 그림입니다. 지금까지는 한 종류의 같은 색 타일이었으나, 회색을 기조로 흰 듯한 라인과 검은 듯한 라인이 징검돌처럼 들어가는 디자인이 됩니다. 지난해 한발 먼저 개수한 지하 1층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재관 인구가 7000명을 넘습니다. 지하철 다케바시역 위에 서는 특성상 빌딩 지하 1층이나 1층을 지나가는 사람도 많아 하루 통행량은 2만 6000명에 이릅니다. 이만큼 많은 분이 걷다 보니 바닥의 경년 열화(부분적으로 금이 가거나 색이 바램 등)가 눈에 띄어 1층 바닥 개수는 올해 예정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준비가 갖춰져 11월 19일 착공에 이르렀습니다.
공사는 오래된 바닥을 걷어 내고 새로 깔기 때문에 소음도 조금 납니다. 이

때문에 상점가 각 점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토·일요일 야간을 중심으로 비닐시트 등으로 덮으면서 신중히 하고 있습니다. 공사 도중에는 낮에도 바닥을 시트로 덮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오른쪽 사진)은 앞쪽이 공사 완료, 안쪽은 공사 중으로 시트가 바닥을 덮음.
완성은 2017년 3월 중순 예정입니다. 통행하시는 분께 폐를 끼치지만 당분간 이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