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15일 ‘지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약 50명이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오전 10시 시작. 다만 반나절 옮겨 ‘오후 10시에 진도 6약 지진 발생’이라는 상정입니다. 야간에는 마이니치 빌딩 사원이 없으므로, 24시간 상주하는 1층 방재센터 경비원(아잉), 지하 6층 중앙감시실 설비 관리원(글로브십)의 ‘숙직자’를 중심으로 화재나 부상자 대응 등을 확인하는 목적입니다.
지진 발생 후 1층 방재센터에 가대책본부를 개설. 먼저 엘리베이터가 멈춰 갇힌 사람이 있다고 하여 구조에 급히 나갔습니다. 이어 빌딩 서쪽 벽이 박락했다고 하여 빨간 삼각콘에 ‘출입 금지’ 테이프를 둘러 통행을 제한. 식당 화재에는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껐습니다. 4층에서는 천장이 붕괴했다고 하여 통행 규제. 또한 점포 선반이 무너져 부상자가 났다고 하여 1층 동쪽 정면 현관 옆 공간에서 빌딩 사원을 부상자 역할로 잔해에서의 구출, 인공호흡, AED 소생 등 실전처럼 임했습니다=(사진).
또한 마이니치 빌딩 사원에게는 ‘안위 확인 시스템’으로 메일이 일제 송신되어, 스마트폰 등 화면에서 인터넷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자택에 있으며 무사’ ‘출근합니다’ 등으로 회신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앞으로도 훈련을 거듭해 더 안심·안전한 빌딩을 지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