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현관 앞에서 ‘출장 헌혈’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바로 9분을 접수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봄과 가을 매년 2회 헌혈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번 이틀 하는 것이 자리 잡아 내일 30일에도 실시합니다.
29일은 날씨가 조금 불안정하고 오후부터는 비 예보도 있어 적십자 분도 마음을 졸이

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 오늘 오후 혹은 30일 꼭 협조해 주십시오.
그런데 혈액이 부족합니다. 이는 최근의 화학요법과 골수 이식 등 수혈 의료의 눈부신 발전 한편, 저출산 고령화 진전 등에 따른 헌혈자 감소로 혈액 부족이 만성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해 올해는 요사이 태풍의 연속 상륙을 비롯한 날씨 불순의 영향이 더해진 것입니다. 출장 헌혈을 예정해도 태풍으로 중지,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헌혈 접수 시간은 29일 오후가 0시 15분~4시, 30일은 오전이 10시~11시, 오후는 0시 15분~4시. 채혈 자체는 10분 정도이지만 의사 문진 등을 포함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 걸립니다.
과거에 헌혈한 분은 헌혈 카드·헌혈 수첩, 이를 갖지 않은 분은 신분증명서(사원증으로 OK)를 지참해 주십시오.
아울러 헌혈자에게는 ALT(GTP), γ-GTP, 콜레스테롤, 글리코알부민 등 15항목 검사 결과가 나중에 우편으로 도착합니다(무료).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