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방재의 날’ 9월 1일 ‘지진 대응 훈련’을 실시해, 5층 마이니치빌딩 사무소와 1층 방재 센터, 지하 6층 중앙 감시실을 중심으로 약 5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은 93년 전 1923년 간토대지진이 일어난 날로, 매년 각지에서 다양한 훈련 등이 실시되는 등 방재에 임하는 날이 되고 있습니다. 마이니치빌도 매년 이 날 전후에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오전 10시 진도 6약 지진 발생이라는 상정으로 시작해, 전관 정전이 되어도 즉시 자가발전기를 기동해 전원을 확보하는 절차를 확인. 흔들림이 가라앉으면 마이니치빌딩 각 부서를 비롯해 경비를 위탁하는 아잉, 설비 관리를 위탁하는 글로브십, 청소를 위탁하는 세이비 각 협력 회사에서도 잇달아 인원 확인·안부 확인이 보고되고, 동시에 마이니치빌 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지진 대책 본부’가 발족=(위 사진). 설비 관리 요원이 매뉴얼과 당일 지휘에 따라 무전기를 들고 빌딩 내 점검에 출발하고=오른쪽 아래 사진, 영업부는 각 층 테넌트 안부 확인과 주차장 내 점검을 돌았습니다.

이후 ‘에스컬레이터 2기가 정지해 모두 3명이 갇혔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추락해 부상자 발생’ ‘지하 1층 식당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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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 주차장에서 자손 사고가 일어나 포말 소화기가 기동’ 등의 정보가 본부에 모여, 이를 화이트보드에 적어 가며 각 관계 부서에 인원 파견 등을 지시해 갑니다.

그러는 사이 10시 35분에는 진도 5강 강한 흔들림이 다시 발생. 책상 밑 등에 숨어 몸을 지킨 뒤, 현장에 나가 있는 직원을 포함해 사원 등의 안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 후에도 ‘1층 점포에서 선반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 등의 상정으로 10시 50분까지 착실히 임했습니다.

훈련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검토회’를 열어, 잘된 일뿐 아니라 보고가 빠졌다, 보고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다, 지시가 미철저했다, 현장 작업 종료 보고를 게을리했다…… 등 다양한 반성점도 솔직히 서로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방수 등 실기를 포함한 봄·가을 종합 소방 훈련 외에, 이번과 같은 지진 대응 훈련을 봄·가을·겨울 연 3회 실시합니다. 각회 한밤중 발생을 상정하는 등 상황을 다양하게 바꾸며 유사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