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테넌트 여러분 등을 모은 금년도 ‘상급 구급 강습’이 26일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급환자나 부상자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1사업소에 1명 이상 상급 구급 강습 수료자 배치’를 목표로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은 오피스·점포 여러분에 빌딩 경비 등을 위탁하는 관계 회사 멤버도 더해 모두 21사·30명이 수강했습니다.

강습은 공익사단법인 도쿄 방재구급협회 강사를 맞아 오전 9시 시작. 오후 5시까지 8시간, 점심 휴식을 끼고 알차게 임하는 알찬 내용. 설명을 들은 뒤 바로 실기입니다. 사람 상반신을 본뜬 인형을 상대로 흉골 압박=(위 사진), 인공호흡=(아래 사진)=을 반복하는 등 꽤 체력 승부입니다. 냉방이 되는 홀이지만 참가하신 여러분은 땀범벅으로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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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강습은 시구정촌 소방국이나 도쿄소방청 같은 소방본부가 지도·인정하는 공적 자격의 하나. 반나절 ‘보통 구급 강습’과 종일 ‘상급 구급 강습’이 있으며, 이 빌딩에서 실시하는 것은 ‘상급’. 이는 성인 심폐소생법뿐 아니라 소아·영아·신생아에 대한 소생법도 배우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멈춘 심폐를 되살리는 성인 소생법은 ‘흉골 압박’으로, 가슴 한가운데에 손뿌리를 두고 양손을 겹쳐 체중을 실어 갈비뼈째 5센티 들어가게 압박합니다. 다만 어린아이에게 이를 하면 찌그러지므로 16세 미만 ‘소아’는 한 손바닥으로 흉골 하반을 압박, 1세 미만 ‘영아’는 가슴 중심 약간 아래를 손가락 2개로 압박하는…… 식으로 ‘상급’에서는 ‘가려 쓰기’가 필요합니다.

이 밖에 AED 조작, 응급 처치(화상 처치나 골절 고정, 삼각건 붕대법 등), 이물 제거, 이송법 등도 배웠습니다.

전 과정을 수료한 뒤 소방청 인정 ‘상급 구급 기능 인정증’ 교부.

참가해 주신 것은 다음 각사 여러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십음순)

NTT 비즈니스 어소시에, 오사카소다, 카레의 가게 다카사고, 다이와 부동산감정, 도치기 기선, 토니포르 T.S., 팰리스사이드 치과, 팰리스사이드 빌딩 내 우체국, 한코, 페츠베스트 소액단기보험, 마이니치 광고사, 마이나비, 마이니치신문, 마이니치신문 도쿄 센터, 마이니치신문 넷, 마루베니 유틸리티 서비스, 미디어두, 유나이티드 앤 컬렉티브, 협력 회사 3사(아잉, 글로브십, 세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