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미디어두’가 팰리스사이드 빌딩 5층 남동 동쪽 3분의 2 공간에 입주했습니다. 지금 한창인 성장 기업입니다.

빌딩 테넌트 구성은 시대와 함께 바뀝니다. 1966년 개관 당시에는 이른바 중후장대 기업이 많이 입주해 도넨(현재 도넨제너럴), 야마시타신니혼기선(나비ックス라인을 거쳐 현재는 상선미쓰이) 등의 이름이 있었지만, 경제 구조 변화(경제의 서비스화) 흐름 속에서 얼굴도 변천합니다. 도넨, 야마시타신니혼기선 등은 잇달아 퇴거하고, 대신 인재 파견 파소나 등이 입주했다가 더 넓은 거점을 찾아 퇴거하는 움직임이 이어져, 취업·전직 지원과 인재 파견 등 인재 광고의 마이나비가 이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디어두 입주인데, 이 빌딩에 본사 기능을 두는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 기업은 실은 꽤 오랜만이며, 2010년까지 퇴거한 파소나 이래입니다.

미디어두가 어떤 회사인지 조금만 소개합니다.

‘저작물을 공정 이용 아래 우리 힘으로 가능한 한 널리 반포하고 저작자에게 수익을 환원한다는 “건전한 저작물 창조 사이클의 실현”을 사업 이념으로 내걸고, 이 일본의 문화 발전 및 풍요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싶다’(동사 홈페이지)

후지타 야스시 사장이 내거는 사업 이념입니다.

실제로는 ‘저작물의 디지털 유통 사업을 하는 전자책 디스트리뷰터’. 급확대하는 전자책 등 디지털 콘텐츠 도매로서 ‘하나라도 더 많은 콘텐츠를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에게’ 전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전자책을 판매하는 전자서점에 넷스토어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입니다. 또 전자화된 책의 ‘무료 대출’을 관리하는 구조 ‘전자도서관 서비스’ 보급에도 힘씁니다. 이는 ‘도서관 이용에서 물리적 장벽을 없애 조금이라도 ‘지식’의 지역 격차를 없애 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라고 합니다.

새 오피스는 7월 4일부터 순차 오픈하고 있습니다. 동쪽 엘리베이터탑(코어) 엘리베이터로 5층까지 올라가 내리면 정면 출입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주부터 공용 개시된 지 얼마 안 됨. 좌우의 희고 밝은 큰 라이트에 끼인 자동문이 있고, 정면 검은 벽 한가운데 ‘Media Do’ 로고가 빛납니다=위 사진.

빌딩 1층 그 밖의 사인(안내판)에도 사명이 더해졌습니다=아래 사진은 동쪽 1층 엘리베이터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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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디어두를 찾을 때는 반드시 동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주십시오. 서쪽 엘리베이터로 5층에 올라가도 중앙 통로는 지나갈 수 없으니 주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