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여름 풍물시로 익숙한 칠석 장식이 올해도 이번 주부터 빌딩 1층·지하 1층 중앙

복도 아트리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7월 9일까지.
빌딩 음식점·상점 유지로 만드는 팰리스사이드 빌딩 명점회(오카다 히로아키 회장=‘티룸 하나’를 운영하는 사카에 주식회사 사장)가 계절을 느끼고 일본 서민의 전통 행사를 즐기게 하려고 매년 ‘칠석 마쓰리’로 기획하는 정례 행사입니다.
중앙 복도 아트리움 천장에서 12개의 큰 등롱이 드리우고, 그 아래 가운데 둔 10분의 조릿대를 사이에 두고 동서 2곳에 파이프로 짠 작은 케이지가 마련되어=(오른쪽 위 사진), 은하수를 이미지한 LED 일루미네이션을 배치해 분위기를 돋웁니다. 아트리움 동서 벽에는 명점회 태피스트리도 걸려 있습니다=(오른쪽 가운데 사진).

2곳에 책상이 준비되어 단자에 소원을 쓰고 조릿대 화분이나 케이지에 장식해 주시는 것도 매년. 오늘(10일)로 5일째이지만 열심히 적는 모습도 보이며=(오른쪽 아래 사진), 매일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몇 장 보면 아래 사진처럼 우선 정석으로 취직 전선에서 ‘내정이 나오기를’, 또 직장인의 절실한 목소리로 단도직입 ‘급여 UP!’. 프로야구 팬에게서는 ‘야쿠르트 우승’과 ‘카프 우승’이 사이좋게 나란히 있었습니다.
여성은 아름다움을 구해 ‘여름까지 -7kg’ ‘가슴이 커지기를’이라는 구체적 희망 앞에는 ‘남자친구가 생기기를’이겠지요만…… ‘멋진 상쾌한 훈남’은 조금 욕심일까요.

무엇보다 ‘다툼 없는 세계’ ‘가족 모두 건강’이 보편적 소원이라는 것으로, 뒷맛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이루어지도록 단자는 칠석 종료 후 예년대로 간다묘진에 봉납됩니다. 꼭 한 줄 부탁드립니다.
7월 5일(화)~7일(목) 3일간 ‘대추첨회’를 실시. 명점회 가맹 각 점에서 음식·쇼핑하신 분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배포하고, ‘당첨’이신 분은 각일 2회(11시 30분~14시와 17시~20시) 추첨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상품은 칠석상=다이슨 퓨어 핫 앤 쿨(3대), 1등=여행권(5만 엔, 3장), 2등=iPad Air 2(3대), 3등=플레이스테이션 4(3대), 4등=밥솥(3대), 5등=애플 TV(5대), 6등=전동칫솔, 미용기, 혈압계 외(모두 15개) 등 모두 1735개, 총액 160만 엔(지난해 120만 엔)의 호화판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