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들기를 앞두고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5월 29일(일) 수해 발생에 대비한 ‘수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마이니치빌딩 사원을 비롯해 빌딩 경비를 위탁하는 아잉, 설비 관리를 위탁하는 글로브십, 청소를 위탁하는 세이비 각 담당자 총 40명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모래주머니를 실제로 쌓는 훈련도 했습니다. 모래주머니는 지하 2층, 5층, 6층에 배치 장소가 약 10곳 있어 전부 400포를 항상 갖춥니다. 이 중 지하 2층 배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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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꺼내=(왼쪽 사진), 동쪽 1층 정면 현관에 블루시트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모래주머니를 겹칩니다. 겉모양을 신경 쓰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쌓아 틈이 많으면 거기서 물이 스며들므로 가지런히 늘어놓는 것이 포인트=맨 위 사진 왼쪽. 겹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케야(큰 나무망치)로 두드려 틈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위 오른쪽 사진).

모래주머니는 1개 10킬로 전후입니다. 이날은 꽤 무더워 모두 땀투성이로 애썼습니다.

모래주머니 쌓기에 앞서 오전에는 지하 2층 지하철 다케바시역 개찰로 이어지는 2곳의 빌딩 입구를 방조문으로 막는 훈련을 했습니다. 바닥 블록과 천장 철판을 매뉴얼에 따라 떼고, 개찰 옆(빌딩 입구 오른쪽 앞) 매점 뒤 안쪽에 수납된 2장으로 나뉜 천장까지 있는 방조문(두께 약 20센티)을 끌어내=(아래 왼쪽·가운데 사진), 고정한 뒤 안(빌딩 쪽)에서 철 버팀대를 달아 수압에 지지 않게 합니다=(아래 오른쪽 사진). 지하철 개찰에서 서쪽 엘리베이터탑으로 이어지는 입구도 여닫이문을 닫고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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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했습니다.

이어 주차장 입구, 슬로프 위쪽에 방수판을 설치하는 훈련도 했습니다=(아래 사진).

이후 팰리스사이드 빌딩 주위를 돌며 침수 위험 개소를 체크. 문 틈이나 주위를 둘러싼 벽돌이 끊긴 곳 등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 침입을 막아야 할 장소를 전원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간토 지방 장마 들기는 평년 6월 8일. 최근에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도 빈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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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유사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부터 위기관리 의식을 갖고 정기 훈련을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