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4월 27일 ‘지진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동쪽 1층 정면 현관 옆에 ‘구호소’를 설치하고 다수의 부상자를 구호한다는 상정으로 약 50명이 참가했습니다.
마이니치빌딩은 봄과 가을 옥상에서 테넌트 여러분도 참가하는 대규모 소방 훈련을 하고 있지만, 이 외에도 연간 수차례 빌딩 사원, 경비, 설비 관리, 청소를 위탁하는 협력 회사원과 함께 지진 대응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진도 6약 지진 발생’ 상정은 언제나처럼이지만, 1층 상점에서 선반이 넘어져 깔리는 등 중경상이 다수 발생했다=위 사진=로 하여, 구조, 응급 처치, 그리고 ‘구호소’를 실제로 개설해 보는 것을 중점으로 실시했습니다.
오전 10시 ‘훈련 지진 발생!!’ 큰 목소리를 신호로 훈련이 시작되고, 전관 정전이 되어도 즉시 자가발전기를 기동해 전원을 확보하는 절차를 확인. 흔들림이 가라앉으면 마이니치빌 각부 사원 외에 경비를 위탁하는 아잉, 설비 관리를 위탁하는 그루브십, 청소를 위탁하는 세이비 각 협력 회사에서도 잇달아 인원 확인·안부 확인이 보고되고, 동시에 마이니치빌 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지진 대책 본부’가 발족. 설비 관리 요원이 매뉴얼과 당일 지휘에 따라 빌딩 내 점검에 출발했습니다.

여기서 ‘1층 서쪽 상점에서 선반 도괴’라는 일보가 대책 본부에 들어와, 설비 점검에 나간 요원도 급히 불러들이고 1층 도괴 현장에 인원을 파견. 부상자 다수라는 현장 보고를 받고 대책 본부장(마이니치빌딩 사장)이 ‘구호소 설치’를 지시하자, 담당자가 5층 빌딩 사무소와 지하 2층 동서 창고에서 구급 의약품, AED, 블루시트, 담요, 의자, 책상, 간이 침대 등을 가져와 1층 동쪽에 구호소를 설치했습니다=(사진 ①).
도괴 현장에서는 그동안

달려온 요원이 부상자를 넘어진 선반 아래에서 구조하고, 호흡이 정지한 사람에게 인공호흡과 AED로 소생을 시도=(사진 ②), 호흡이 돌아온 중증자부터 들것에 태워 구호소로 이송=(사진 ③). 경상자에도 삼각건으로 응급 처치를 하고=(사진 ④), 걷지 못하는 사람을 휠체어에 태우는 등 구호소로 유도. 구호소에서 조립한 간이 침대와 의자 등에 부상자를 수용=사진 ⑤, 중증자를 병원에 이송하기 위해 119 통보——까지 한 차례 실시했습니다.
훈련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검토회’를 열어, 잘된 일뿐 아니라 보고 누락, 지시 미철저, 대응 지연, 기자재 부족 등 반성점도 가려내

, 향후 과제를 확인했습니다.
마이니치빌에서는 안심·안전을 첫째로, 시설·설비 등 하드면 대응은 물론 앞으로도 훈련을 거듭해 유사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소프트면도 충실히 해 나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