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버스가 올해도 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현관 앞을 찾습니다. 정례 ‘출장 헌혈’ 봄편은 3월 29일(화)과 4월 4일(월) 이틀 실시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봄과 가을 매년 2회 출장 헌혈을 실시합니다(사진은 2015년 9월 29일 빌딩 서쪽 현관 안 접수 풍경). 이번에도 띄엄띄엄 이틀 합니다.
양일 모두 접수는 오전이 10시~11시, 오후는 0시 15분~4시. 채혈 자체는 10분 정도이지만 의사 문진 등을 포함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 걸립니다.
헌혈자에게는 ALT(GTP), γ-GTP, 콜레스테롤, 글리코알부민 등 15항목 검사 결과가 나중에 우편으로 도착합니다(무료).
적십자는 헌혈하는 사람에게 최저 4시간 수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수면 부족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아 헌혈 종료 후 일과성 혈압 저하로 기분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 또 오전에 헌혈하는 분에게는 아침(가벼운 식사도 가능)을 드시고 오도록 요청합니다.
아울러 ‘과거에 수혈, 장기 이식을 받았다’ ‘해외에서 귀국해 4주 이내’ ‘3일 이내에 출혈을 동반한 치과 치료를 했다’ 등의 분은 헌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에이즈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분, 검사용인 분은 절대 헌혈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복약에 대해서는 일정 치료약을 복용하면 헌혈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예를 들어 꽃가루 알레르기 약은 원칙적으로 셀레스타민 등을 제외하고 당일 복용해도 헌혈할 수 있습니다(셀레스타민 등 스테로이드 함유약은 복용 중지 후 3일 이상 지나면 채혈 가능). 강압제는 최근 제한이 완화되어 2종류 이상 복용해도 OK가 되었습니다(심장 등 합병증이 없고 혈압이 거의 정상 범위일 것). 이 밖에 일부를 제외한 고지혈증 치료약, 비타민약(비타민약에 의한 빈혈 치료 중 제외), 미네랄제(철제에 의한 빈혈 치료 중 제외), 한방약(간질환, 감기, 천식 등 치료 목적 제외) 등 당일 복용해도 헌혈 가능한 것, 고요산혈증 치료약이나 수면제 등 당일 복용하지 않으면 헌혈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그 밖의 의문점을 포함해 당일 상담해 주십시오.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