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분 세금 확정신고는 16일(화)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에 맞춰 정례의 고지마치 법인회, 도쿄 세리사회 고지마치 지부 주최 무료 세무 상담회가 15일(월)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정면 현관 옆 ‘오픈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7일(수)까지 3일간 오전 10시~오후 4시, 도쿄 세리사회 고지마치 지부 세리사 4명이 확정신고를 중심으로 세금에 관한 여러 상담에 응하고, 확정신고 용지 쓰는 법도 알려 줍니다. 또 컴퓨터로 신고할 수 있는 ‘e-Tax’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지도해 줍니다.

의료비가 많이 들었거나, 주택 대출을 받았거나, 자선 단체에 기부한 등 신고하면 세금이 일부 돌아오는 분은 상담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고액 소득자가 아니어도 2015년 중 2곳 이상에서 수입이 있던 분, 20만 엔 이상 원고료나 강연료 등 부수입이 있던 분, 원천징수되지 않은 퇴직금이 있는 분 등은 확정신고해야 합니다.

또 올해부터 마이넘버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확정신고 때 마이넘버 기입이 의무가 되는 것은 1년 후 2016년분 확정신고부터이지만, 세금과 관련한 마이넘버에 대해 듣고 싶은 분도 찾아 주십시오.

올해 확정신고 접수는 3월 15일(화)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