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엘리베이터 홀의 도장 보수 공사를 12월 18일(금) 밤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에서 천장까지, 작년 연말연시에 동쪽 엘리베이터 홀 지하1층~지상9층을 보수한 지 약 1년 만의 재개입니다. 이번에는 작년 동쪽에서 하지 못했던 지하2층~지하5층도 함께 정비합니다. 전체 완료는 새해 1월 18일(월) 이른 새벽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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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 홀의 벽·천장은 세월에 따라 도장이 열화되어, 왼쪽 사진처럼 일부 엘리베이터 입구 근처에는 손수레 부딪힌 흔적도 눈에 띄어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자 여러분께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이른 아침, 그리고 연말 휴관 중에 집중해 시행합니다.

 이미 동쪽 지하3·4층은 지난 주말에 끝났습니다. 엘리베이터 사이 벽 틈처럼 약간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어 지금은 회색으로 칠해져 있지만, 이번에 맨 위 사진처럼 동쪽은 팥색으로 칠했습니다(사진은 지하4층). 서쪽은 더 짙은 파란색으로 칠할 예정입니다(사진은 서쪽 지하2층 시험 도색=오른쪽 아래 사진). "어른의 빌딩"답게 둘 다 차분한 색입니다.

 원형 홀을 반씩 나눠 공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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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중 4대씩만 운행되며, 안쪽 계단은 다소 통행하기 어렵습니다. 14시~19시에 지하3·4·5층 엘리베이터를 쓸 수 없는 날도 있으니, 그때는 홀 안쪽 계단이나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주십시오. 또한 야간에는 공사 중인 층의 화장실을 쓸 수 없는 시간대가 있으니, 위·아래 층 화장실 등을 이용해 주십시오.

 많은 불편을 끼쳐 드리지만, 너그러운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