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 단풍을 즐기는 「이누이도리(乾通り) 일반 공개」가 9일(수)까지 5일간 실시되어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이누이문 앞 호(濠) 건너편에 팰리스사이드 빌딩도 살짝 보였습니다=위 사진.

 2013년 12월 천황 폐하 80세 산수(傘寿)를 기념해 2014년 벚꽃·단풍 시즌 2회 실시되어 호평을 받아, 이번부터 정례화된 행사입니다(다만 내년 가을과 2017년 봄은 수목 갱신 공사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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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째라 작년만큼은 혼잡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마지막 날 9일 낮 무렵 간 분에 따르면, 전년보다 적어 대기 없이 사카시타문에서 들어갔고, 도중 선명하게 물든 이로하 단풍 등을 감상하며 연지호 서쪽을 지나 이누이문까지 여유롭게 즐겼다고 합니다=오른쪽 사진. 작년 30만 명을 넘었지만, 올해 처음 3일간 11만 명이어서, 최종적으로는 20만 명 전후였을 것입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보통 휴관인 12월 6일 일요일에도 특별 개관했지만, 주변에 음식점이 거의 없어, 문을 연 10여 개점에는 그만큼 손님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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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 영업해, 점심시간대 등 평소보다 사람 통행이 많았던 모양입니다=왼쪽 사진.

 다음은 내년 봄 벚꽃. 지요다구 「벚꽃 축제」 기간과 거의 겹치는 시기에 이누이도리도 공개될 전망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